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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M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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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라쟌 셋을 향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금화룡, 레우스 소재는 다 모았고 이제 라쟌 소재 반이상 모았습니다. 총 제작비용 150만 제니, 물욕템인 황금빛 털 30여개, 검은 금사자털 90여개, 금사자 발톱 30여개, 금사자 뿔 30여개 라는 초 스펙타클 대하 서사시를 위해서 진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이거만 잘 맞추면 1.5가 아니라, 2.0까지도 무난하게 쓸거 같더군요. 다만, 이번 주간 까지 다 모으고, 다음주부터는 용태 모아야 하는군요 쩝;

2.메라루 가제트 맞추었습니다. 사실, 이상하게 MHF내에서 한손검=메라루 가제트(마비)라는 이상한 공식이 사람들 사이에 박혀 있었지만, 정작 저는 속성별 한손검은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으면서도 불구하고 메라루 가제트는 가지고 있지 않았더군요; 뭐 하여간 렵단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노가다 뛰어서 맞추었습니다. 느낌은 데스 페럴라이즈보다는 좋은데, 예리도가 완전 고자 라는 느낌;; 예리도 +1이라도 맞추고 써야 쓸만할 거 같습니다.

3.도도콩가 하니까 돈은 잘 모이네요. 문제는 바바콩가가 완전히 혐오 몹이라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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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상위 노산룡에서 풍화된 쌍검과 가디언 소드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목적인 홍옥은 안주네요(......)

2.다음 방어구 목표는 리오소울 풀 셋, 오늘도 열심히 리오레우스를 달리고 왔습니다. 3명이서 도니까 20분침이 나오고, 4명이서 하니까 15분침 정도 나오는데, 강빙대검 改정도로도 그냥 저냥 무난하게 잡을 수 있더군요. 돈이나 열심히 모아서 빙속 무기인 다오라=데그니다르, 에스트라모=다오라를 맞추어야 겠습니다.

3.다다음주 월요일부터 중간고사이기 때문에, 자주 접속은 못하겠군요. 다만, 상위 키린을 잡아야 뇌신보검을 만들텐데, 머리 아픕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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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1.쿠샬다오라....1.0 이전에는 노산룡과 더불어서 최고, 최강의 고룡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었지만, 엑스트라 상점과 마이가든이 개방되면서, 무한 섬광폭질이 가능한 1.0에서는 완전히 병신이 되어버린 비운의 몬스터입니다(..........) 요즘은 강룡 보옥을 얻으려고 미친듯이 쿠샬만 잡고있는데, 보옥은 안나오고 이상한 것들만 잔뜩 나오네요;;  현재 쿠샬 잡아서 대검으로는 다오라=데그니다르, 한손검으로는 에스트레모=다오라를 노리고 있습니다. 뭐, 한손검 같은 경우, 만들기 편한 하이 프로스트 엣지도 있지만, 에스트레모=다오라가 더 뽀대가 나면서, 능력치가 좋기 때문에 열심히 밀고 있는 중입니다. 내일 모래 쿠샬 기간 끝나기 전에 빨리 강룡 보옥 하나라도 먹어야겠습니다.

2.하이메타 S셋+삼신기 커스텀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여신의 용서와 회복 아이템 강화는 최고인듯... 특히 상위 쿠샬한테 브레스 정면으로 맞을 때, 여신의 용서가 팍팍 터지는게 감동입니다. 덕분에 상위 쿠샬 잡을때 한번도 죽지 않은듯...

3.강빙대검 改....생각보다 생긴게 별로랄까;;; 강빙검은 멋져보이던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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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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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봉룡보검 F 맞추었습니다. 근데, 문제는...성능이 참 미묘하다는 거(.......) 깡뎀이 220대이고, 용속이 220대인데, 봉룡검[절일문]이 용속이 400대라는 걸 생각하면 '이걸 계속 써, 말어'라는 갈등이 계속 들수 밖에 없습니다.솔직히 용도[염]이나 드래곤 브레이커나 노산룡 홍옥 모아서 홍련쌍인이나 만드는 것이 더 효율적일거 같습니다. 이건 여담이지만, 지금 용속 무기 만들어놓은 거 중에서 가장 진국인 것은 드래곤 브레이커. 진짜 좋습니다. 높은 깡댐과 적절한 용속, 긴 녹 예리도, 게다가 상위 트리인 용괴곤이라는 희망도 있기 때문에 최고라는...

2.삼신기+하이메타 S 셋을 맞추었습니다. 뭐, 범용성을 생각하면 U셋을 맞추어야 겠지만, 저는 범용성이든 자시든 간에 살아남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옵션 생까고 그냥 방어력에 기준을 두고 맞추었습니다. 그런데, S셋 두개-하이메타 메일, 암-맞추니까 여신의 용서와 회복 아이템 강화 옵션이 뜨더군요. 뭐, 예상도 안했지만, 쓸만합니다. 여기에다가 괴력주 도배를 하니까 공대 까지 뜨더군요...나중에 돈 생기면 강력주 도배하는 것도 방법일듯 싶습니다.(근데 모든 슬롯에 강력주 박는다고 했을때, 강력주 10개 ㅠㅠ)

3.엑스트라 서비스....처음에는 안 쓰겠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이거 없으면 못살겠더군요. 딴건 몰라도 가장 거슬리는 건 엑스트라 상자.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거 없으니까 불편해서 짜증나더군요. 뭐 그래서 한달치 엑스트라 서비스 끊어버렸;;

4.쿠샬 기간 끝나기 전에 쿠샬이나 잔뜩 잡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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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치겠습니다;;; 정말 성능만 아니라면, 미칠듯이 갔다버릴거 같은 듯한 룩입니다. 그냥 삼신기만 입고 있는 것만으로도 귀마개와 방어력 244가 그냥 보장된다는 점이 너무나 매력적이지만, 진짜 분홍색 스판 바지에 푸른색 미니스커트 입힌 거 같은 악취미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뭐랄까, 빨리 디아 U세트를 빨리 맞추어야 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썩은 용검F를 어제 전설의 장인이 있을 동안 미치도록 썩은 용린을 모아서 만들었는데, 뭐랄까 당분간은 썩은 용린은 보고 싶지도 않을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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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저번주에 가입했었지만, 시간이 되지 않은 관계로 포스팅이 늦어졌군요; 저번에 쉔가를 같이 돌았던 하군님이 만드신 수렵단 Alextraza였나...하여간(.....), 와우 서버 이름을 딴 수렵단에 가입을 했습니다. 렵단 들어서 가장 좋게 느낀점은 수렵단 전용 채팅창. 렵단 사람들 끼리 어디에 있던 간에, 서로 채팅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군요. 10명 정도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내는 수렵단이라서, 많이 편한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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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렵단 사람들과 같이 간 노산룡)

30랭 지나서 조금 슬럼프였는데, 수렵단 가입하면서 한꺼번에 슬럼프를 날린 듯한 느낌입니다. 역시 게임은 마음이 맞는 사람하고 해야 재밌다는 불변의 진리를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그나저나 31랭을 넘어가면서 들어갈수 있는 상위는 엄청 어렵더군요. 그냥 도스이오스 잡는데도 거의 15분침 가까이 걸렸으니, 말다한듯...솔직히 31랭 넘어가면서 계속 배틀 셋 쓰다가 결국 하이메타 6강으로 방어구를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상위에서 몹에게 대미지를 주는것 보다 살아남는 것이 관건이 되버렸...빨리 삼신기 커스텀으로 갈아타야지, 방어구 면에서 좀 희망이 보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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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네글자로 줄여서....

토나온다.

군요. 이 퀘스트의 존재 의의는 30랭까지 찍은 사람들의 MHF에 대한 충성도를 테스트 하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이머를 극한의 인내심 테스트 속으로 몰고 간다고 보시는게 좋을듯. 일단 쉔가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최근 노산룡 요켝 퀘스트 기간이 아니라서 노산룡과 같은 거대한 몬스터와 싸운 경험이 없는 사람이나, 혹은 요새의 각종 오브젝트들-격룡창, 발리스타, 대포-에 익숙하지 않아서 삽질하는 일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쉔가도 걸어가는 것이 전부인 몬스터이기 때문에(단, 밟히면 그것만큼 아픈 것도 없지만)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만 알면 어려운 몬스터가 아닙니다. 그리고 쉔가는 오로지 앞으로 걸어가기 때문에, 뒤에서 열심히 공격하고 적당히 피해주면 노데미지 클리어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이 놈의 쉔가가 5번 맵에 도달할때까지 죽지 않는 다는 겁니다. 일단 쉔가의 체력이 일반적인 보스 몬스터들 보다 월등하게 높다고 하더라도, 그 느릿느릿한 걸음 덕분에 3번맵에서 관통+화사 셋의 궁수 4명으로 체력을 0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공식퀘스트의 목적은 쉔가가 요새를 때려부수는 것을 막는 것이기 때문에, 쉔가가 요새에 도달하기 전에 죽어선 안됩니다. 즉...

고로 체력이 0이 되더라도, 다음맵에서는 일정 채력 을 회복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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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덕분에 퀘스트를 해결하는데 드는 시간은 쉔가가 5번 요새에 도달하는 데까지 걸리게 되어서 기본 40분은 잡아먹는다고 보는 편이 좋습니다. 게다가 파티원이 두번 죽은 상태에서 쉔가에게 마지막 피니쉬로 격룡창 쓰다가 죽어버리면, 다른 파티원들의 짜증과 분노는 극에 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공식 퀘스트라는 이 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쉔가오렌을 잡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팟(몬스터를 잡기 위한 파티)이 형성이 되면, 모든 사람들이 공퀘를 끝내도록 서로 도움을 준다는 일종의 암묵적인 합의가 같이 형성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러한 합의를 깨고 자기 공퀘끝났다고 그냥 나가버리는 사람들이 꽤 있기 때문에, 팟이 긴 시간동안 지속되기 힘듭니다.

한번 팟이 형성되어서 모든 사람들이 퀘를 클리어 한다, 라고 한다면 최소 걸리는 시간은 160분. 거의 3시간에 육박하는 시간입니다만, 여기에다 실패하는 경우, 중간에 파티원이 자기 퀘 끝났다고 그냥 나가서 다른 사람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 식사 버프, 조합, 장비 점검 등의 온갖 잡다한 일들이 끼기 시작하면 시간은 무한히 늘어나게 됩니다. 이 쯤 되면 사람 인내심 테스트 한다고 봐야겠지요. 어떤 분은 공퀘 클리어 하는데 무려 일주일(!)이나 걸렸다는 분도 있을 정도로, 30랭에게 공퀘는 거의 지옥에 필적합니다.

결국은 아는 사람이나 수렵단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해서 공퀘를 클리어 하는 방법밖에 없지만, 솔직히 그게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어서 더욱 문제. 몇몇 쉔가오렌의 요새게 배갑, 노산룡 뿔 등의 재료를 얻으러 오시는 분들과 파티를 맺을 수 도 있지만, 그 수요도 적어서 문제더군요. 하여간 여러분이 공퀘를 클리어 하셨으면, 주위에 공퀘를 하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배풀어줍시다. 그거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네요 휴....



덧.1서버 하군님, 아포칼립스님, 포푸님. 샤이닝 티어즈 님, HunterHunter님 등
같이 공퀘 도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덧2.그리고 포푸님과 HunterHunter님과 다른 한분께
무선랜이 갑자기 끊겨서 같이 하지 못한 점, 좀 죄송하군요;
덧2.토나올 정도로 쉔가 잡아서 나온 재료로 가오렌 스피어나 만들 생각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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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업데이트 이후로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왠만한 하위 재료들 중에서 많이 소모되거나, 구하기 힘든 재료들이 마이가든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공급이 가능해지는 등, 헌터 라이프의 주요한 요소인 채집 경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카브레이트 광석, 흑진주 등의 레어 광석이나 몬스터의 채액, 몬스터의 농즙 등과 같은 재료가 마이 가든을 통해서 지속적인 공급을 받을수 있다는 것은 큰 변화라고 할 수 있군요. 게다가 마이가든에서 밖에 나오지 않는 안바르 광석이나, 도스비스커스 등은 마이가든의 중요성을 매우 높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료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대신에, 이러한 고급 재료를 띄우기 위해서 많은 돈과 노력이 들어가게 됩니다. 특히 마이 겔러리를 중심으로 한 가구 겔러리나 전시회 등은 결과적으로 헌터가 돈을 쓰지 않으면 안되게끔하는 시스템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사람들이 더 좋은 장비와 장식주-특히 강력주!-를 위해서 필사적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최초로 20만z를 넘어섰지만, 이것저것 하다보니까 어느새 돈이 반으로 줄어 들더군요; 특히 마이가든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스탬프 노가다를 하다보니까, 10만z 날리는 건 일도 아닌듯. 게다가 마이 겔러리 전시회 상품으로만 나오는 강력주를 위한 노가다는 한번에 6만z, 강력주 10개 정도 얻는데 대략 60만 z 이상(!)이 드는데다가, 삑사리 나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100만 z 쓰는건 각오해야 한다는군요;;;

2.퀘스트와 몹들도 대거 추가가 되었지만, 역시 기간 한정으로 주는 퀘스트들이 . 예전에는 6얀쿡이라는 호칭을 지닌, 괴조의 난과 에그 드림 퀘스트가 돈과 랭크를 올리기 위한 주된 수단이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장군과 영주라는, 기자미+자자미 세트 동시 수렵 퀘스트가 새로운 돈벌이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팀웍만 잘 맞는다면 5분침(!)도 가능한 퀘스트로, 퀘스트 보상품들을 다 판다는 전제하에서 한 건당 15000~20000z을 주는 시간대비 이익의 비율이 매우 높은 퀘스트입니다. 다만, 4해머가 아니라 다른 무기들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머리가 아파지는 퀘스트더군요(......)

3.하위에서 추가된 몬스터는 리오레우스. 어떤 의미에서는 레이아 같은 재미가 있고, 어떤 의미에서는 레이아 보다 더 바보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특히 공중 패턴은 그림자만 봐도 대충 어떤 패턴이 나오는지를 파악할 정도이고, 내려올 때는 그냥 천천히 착지해서 헌터들에게 '나 좀 쳐주세요'라고 이야기하는 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좀더 익숙해지면 쉬울거 같은 보스 몹이더군요.

4.현재 28랭이고, 배틀 7강에 대검 지크린데를 쓰고 있습니다. 태도 귀참파와 백원치[도2]까지 맞추었으나, 요즘 태도에 정이 잘 안가더군요. 그냥 만들어놓고, 비룡급에서 가끔식 써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28랭까지 쓴 무기 중에서 가장 진국인 것은 한손검이고, 제가 만든 무기중 가장 최고는 데스 페럴라이즈 입니다. 10랭 전후로 만들 수 있는 무기가 하위에서 거의 짱먹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 오늘도 데스 패럴라이즈 들고 도도 브랑고 4번 마비 걸었습니다.

이제는 고양이발 스템프 노가다 뛰어서 메라루 가제트를 맞추어야 할 차례! 마비검 만세!

덧.제 케릭터 번호와 이름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 케릭터 이름은 1서버 사야 이고, 고유 넘버는 K9WVN6입니다.
쪽지 보내신 분들에 한해서 친구추가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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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M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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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HF 정식 오픈했습니다. 예. 오픈했는데, 추가된 몬스터는 히프노크, 쉔가오렌, 디아브로스 아종말고는 없네요; 뭥미;;; 뭐, 한꺼번에 업데이트 안하는 건 이해가 되는데, 왜 하필 리오레우스나 나나 테스카토리, 테오 테스카토루, 오오나즈치 같은 고룡종이 추가되는게 아니라 히프노크 같은 얀쿡 강화판 조룡종이 나오는 걸까요;(태마 몬스터라서 그런가;) 또 숲과 언덕, 탑과 같은 상위 필드는 현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직 추가가 안된듯; 뭔가 경천 동지할 만한 업데이트를 기대했는데, 기대 수위가 너무 높았나 봅니다. 그래도 마이가든은 추가 되었더군요. 이건 좀 쓸만한듯.

2.업데이트 기념으로 7일 엑스트라 무료 이용권 을 줍니다. 근데 받자마자 적용이 되버리는 군요. 이런 뭥미?

3.레이아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솔직히 얀쿡 잡다가 이놈 잡으면 정말 재밌어요. 하지만, 가끔가다가 돌진 타이밍을 잘못읽어서 치여 죽으면 그거 만큼 슬픈일도 없다는....(요즘은 섬머 솔트에는 안죽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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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F 업데이트!

이번 9월 9일 화요일에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가 1.0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정식 서비스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번 1.0 업데이트를 통해서 1)각종 신규 몬스터들의 추가와 최대 도달 할 수 있는 헌터랭크가 50이 됨, 2)훈련소와 투기장의 개방, 3)채집을 할 수 있는 마이 가든와 마이 갤러리의 추가 등이 있습니다. 또한 MHF는 이번 9월 9일 업데이트를 통해서 정식 서비스를 하게 되는데, 정액제와 게임 내에서 '+α'적인 의미의 엑스트라 요금제를 도입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1)각종 신규 몬스터들의 추가와 '숲과 언덕', '탑' 필드의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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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의 태마 몬스터, 히프노크)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가장 많이 바뀐 점이 바로 신규 몬스터의 대량 추가. MHF의 매력이 바로 여러 사람들과 거대한 몬스터를 잡는다는데서 온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반가운 소식입니다. 추가되는 몬스터들은 조룡종 히프노크(이번 업데이트의 테마 몬스터), 비룡종 리오레우스(리오레이아의 수컷 버전), 디아브로스 아종(디아브로스의 흑화 버전?), 모노브로스와 그 아종(디아브로스의 외뿔 버전), 그라비모스 아종(마찬가지로 흑화 버전), 아수종 라쟌(일명 초사이언 원숭이), 어룡종 가노토토스 아종(일명 취수룡), 볼가노스(화산에서 사는 어룡종), 갑각류 쉔가오렌(크기가 노산룡과 맞먹는 일명 '요새게'), 고룡종 테오 테스카토루와 나나 테스카토리, 오오나즈치(카멜레온이 컨셉인 고룡종), 키린(전설의 동물 기린...에서 모티브를 가져 왔겠죠?), 리오산룡 아종(껍질 색깔만 틀린 노산룡), 야마츠카미(날아다니는 문어, 일명 부악룡)등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아직 노산룡도 가지 못한 19랭의 초보(...라고 보기에는 미묘한;)이지만, 매우 기대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결과적으로 이러한 몬스터들이 대거 추가 된다는 것은 무기나 방어구, 장신구를 만드는 폭이 넓어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31랭 이상의 플레이어가 대장로전에서 수주 받을 수 있는 상위 퀘스트는 기존의 몬스터들이 더 강화되고 랜덤인 시작 포인트와 보급품의 부재(서브 퀘스트를 달성하면 주긴 주지만 보급품이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로 일반 퀘스트보다 엄청나게 난이도가 올라갔다고 할 수 있지만, 일반 퀘스트에서는 구할 수 없는 고급 재료들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훈련소와 투기장의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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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는 기존의 퀘스트와는 달리 퀘스트에서 지정하는 방어구와 장비를 착용하고 퀘스트에 임하게 됩니다. 즉, 순수하게 플레이어의 실력을 판단하고자 하는 퀘스트라 할 수 있죠. 퀘스트가 점점 어려워지면 어려워 질 수록, 방어구 미착용인 퀘스트가 생기기 때문에 매우 어려울뿐더러, 한번만 죽으면 곧바로 퀘스트 실패로 이어지게 됩니다. 퀘스트 성공시에는 개인마다 훈련소 포인트를 차등 분배하게 되며, 모이게 된 포인트를 이용해서 훈련소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투기장은 보통 MMO에서의 PvP의 장소가 아닌, MvM(Monster VS Monster), 포획한 몬스터를 가지고 다른 플레이어의 몬스터와 싸우게 하는 독특한 시스템입니다.

3)채집을 할 수 있는 마이 가든, 마이 갤러리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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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조합, 생산의 재료들을 필드에 가지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구할 수 있는 마이 가든과 가구를 생산해서 자신의 방을 꾸밀수 있는 마이 갤러리가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되었습니다. 마이 가든 같은 경우에는 크게 7가지-약초 채집, 벌레 채집, 청소, 채굴, 고기굽기, 발굴한 물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마이 가든에서는 드라그라이트, 유니온 광석, 흑진주, 용골[대], 수라원주, 몬스터 채액, 몬스터 농즙 등 일반 필드에서 구하기 힘든 재료들을 비교적 높은 확률로 구할 수 있으며, 아예 마이 가든에서만 나오는 물건들-도스비스커스-도 있기 때문에 마이 가든을 잘 이용하면 장비나 물건을 더 쉽게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마이 겔러리는 자신의 방을 만들어서 가구를 놓고 꾸미는 용도의 방입니다. 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으면, 좋은 아이템이나 소재를 주지만, 마이 가든의 업그래이드에 필요한 스탬프를 준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료화 정책에 대해서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와 동시에 MHF는 정식 서비스, 즉 본격 상용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최근의 유행인 부분 유료화와 다르게 MHF는 정액제를 선택했으며, 가격도 와우나 다른 온라인 게임보다 적다고 할 수 있는 한달 16,000원대, 거기에다가 마이 가든 사용시에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엑스트라 요금제 까지 포함하더라도 한달 22,500원입니다. 현재 정액제를 택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대표적으로 와우가 한달 19,000정도인 것을 고려 할때, 이는 그럭저럭 가격은 적절하다고 수 있습니다.

원래 거의 모든 게이머들이 오픈 베타 때에는 밀물처럼 우르르 몰렸다가 정식 서비스 시작하면 썰물처럼 빠져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따라서 MHF도 그렇게 오픈 베타때의 인원보다 플레이어 수가 엄청나게 빠져나갈 것입니다.(예외적인 케이스라면 와우 정도?) 저야 계속 할 생각입니다만, 언제나 그랬듯이 빠져나가는 사람들이 현재 정액제 노선과 금액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이 많은 거 같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안하니 뭐니 하는 이야기도 꽤 많은거 같은데, 솔직히 일본의 정액 요금이 한화로 14,000원 정도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한게임이 캡콤에 주는 로얄티 빼고라는 사업을 근근히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의 요금이라는 느낌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더 깍으라는 것은 한게임보고 MHF 접으라는 이야기하고 똑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뭐, 원래 대부분의 게이머라는 족속들은 패키지도 안 사고 다운 받아하고, 온라인 게임도 오픈 베타 할 때는 열심히 재밌게 하다가 유료화 되면 재미없다고 때려치는 족속들(솔직히 그만두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은 꼭 자기가 그만두는 걸 생색내면서 그만두더군요.)이니 뭐 크게 기대하지도 않습니다만(빈정), 이번에 16,000원 비싸다고 뭐라 그러는 건 좀 그렇군요. 지금 몬헌 인벤은 폭주중입니다.(링크는 여기로) 이거 보면 웃을수 밖에 없군요. 이에 대해서는 긴 글을 쓰려 생각하고 있지만, 이런건 보면 볼수록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하여간 다음 주 화요일 업데이트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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