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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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남코 측에서 개발하고 있는 테일즈 시리즈는 총 3개, 테일즈 오브 돈(Dawn-PS3),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Xbox360), 테일즈 오브 하트(DS) 입니다. 하트 같은 경우에는 가장 최근에 개발을 발표한 작품인데, 이노센스 이후 DS로의 차기작 발표가 매우 빠르지 않았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발매 예정 시기는 이노센스가 발매 되었던 작년 12월와 같이 올 12월이며, 가격은 미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첫 테일즈 입문작인 이노센스에서 대실망을 하였기 때문에, 이번 작은 좀 제대로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샷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게임 진행방식은 2D입니다. 솔직히 다른 요소는 일단 무시하더라도,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 바로 2D로의 회귀입니다. 솔직히 DS는 2D에 적합한 스펙이지, 무리하게 3D로 게임을 만들어봤자, 화려한 그래픽에 익숙한 요즘 게이머가 본다면 별로 멋지지도 않을 뿐더러, 또 3D 랜더링(?)으로 인해서 게임 내용자체도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이번작 하트에서는 3D배경에 2D를 쓴다고 하니, 이 부분에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라인은 대충 이렇습니다.

「가시의 숲」의 잠자는 공주 천년 꿈꾸며 자는 공주
흐르는 머리카락은 에메랄드 부끄러운듯한 뺨은 장미빛수정 
「가시의 숲」의 잠자는 공주 눈을 뜨지 않는 불쌍한 포로공주
주홍색의 머리카락의 마왕이 뽑는 독에 저주받아
「가시의 숲」의 가시 안쪽에서 쭉 쭉 꿈꾸고 있다
세계가 사라지는 꿈을 본다

흰색과 흑색, 두 개의 달이 하늘을 둘러싼 세계……
전대륙을 지배하는 대제국의 아래, 사람들은 미온수와 같이 평화롭게 잠겨 있었다.
“가시의 숲의 잠자는 공주”“꿈을 먹는 마귀”“언젠가 떨어지는 검은 달”……
그런 옛날 이야기를 구전하면서.

하지만 근년, 세계에는“데스필병”으로 불리는 수수께끼의 정신 오염이 퍼지고 있었다.
옛날 이야기인, 꿈을 먹는 마귀“제롬”이 실존해,
사람의 마음“스피리아”를 침식하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제롬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스피리아가 형태를 만드는 사고의 미궁……
스필메이즈에 비집고 들어가는“스필링크 능력”을 숨긴 신비의 무기“소마”뿐

변경의 마을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던 소년, 주인공“싱”은,
물가에 밀려오고 있던 제롬에 침식된 히로인“토바크”와 만나는 것으로,
아직 알지 못한 가혹한 모험의 소용돌이에 휩쓸려 가는 것이다.
(출처: 루리웹 링크는
여기)

 많은 사람들이 '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비교를 많이 하고 있는데, 솔직히 딱 느낌이군요; '유치하다'라는 평도 꽤 있습니다만, 솔직히 이노센스 보다 나으면 그만이지요(......) 이노센스는 너무 기대를 했는지 몰라도 게임하는 내내 '어; 어; 어;'하다가, 마지막에 '어쩌라구;'를 내뱉게 되더군요. 솔직히 초반에 I.G.가 만든 오프닝이 너무 멋진데다가, 트레일러에서 영상 편집을 좀 간지나게 해서 스토리 측면에서는 다 같이 낚여 버린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일단은 스토리는 이노센스의 경험상,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다 보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섣부른 평가를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대작이 늘었다고 할까, 12월달까지 DS로 이것 저것 RPG게임이 많이 나오는 군요. 더 늘어나면 좀 곤란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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