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점점 GTA+절체절명 도시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건 그렇고, 문제는 뭐랄까, Alone In The Dark 5는 더이상 무섭지가 않군요;; 원래 공포라는 것은 제한된 공간에서 느끼기 쉽지, 넓고 넓은 공간에서는 그렇게 무섭다는 느낌을 주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시리어스 샘이나 페인 킬러 같이 넓은 공간에서 하는 게임들은 무섭다는 느낌은 들지 않으니 여러가지로 미묘하다는 느낌입니다;; 몬스터들 나오는 영상도 무섭다기 보다는 오히려 바이오 하자드 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역시 호러 게임으로는 좀 미묘하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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