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총알 구멍 같은 구멍이 뚫리고
이번 주말은 아무것도 안했다!
다리에 총알 구멍 같은 구멍이 뚫리고
이번 주말은 아무것도 안했다!
좀 쉬고 재정비해야 글을 쓰지...
다시 글 쓸때가 왔다...
살인적인 더위....살인적인 스케줄...
너무 힘들어...
너무 덥고 바빠...살려줘...
힘들어...
오늘은 꼭 갔다와서 글을 쓸거야...
휴가중...아무것도 안하는중(공부는 하지만)
마감 겨우 넘어가는 중...
IT'S BUSINESS TIME!-PUG PUG P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