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토익 시험이 2주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LC는 모의고사 풀어서 1개 틀리거나 다 맞는 수준인데, 문제는 RC. 사실 RC이 여러가지 의미에서 참 짜증나네요. 차라리 LC은 연습하면 늘지만, RC은...파고 들면 파고 들수록 해야 하는 것과 알아야 하는 것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최악입니다.

2.이번 방학은 그냥 저냥 알차게 보낸듯. 사실 알바를 하나도 못구했다는 점만 빼면은요(......)

3.클라이브 바커의 '피의 책' 리뷰하고, 게임 칼럼을 써야 하는데 귀찮습니다(.....) 역시 저번주에 3개 연속으로 리뷰 쓴 것 때문에 풀어진듯; 좀 자중하고 다시 리뷰를 써야겠네요.

4.대구 내려간 것도 포스팅 하려 했으나, 군바리 하고 로스쿨 지망생 둘이서 영화관에서 영화 줄창 때리고 집에 와서 충격! 진 마징가 Z편이나 밤새도록 본 이야기가 뭐가 재밌겠습니까? 그냥 패스하죠(.....)

5.그러고 보니 충격! 진 마징가 Z편 도 리뷰를 써야할 듯. 확실히 G건담의 계보를 잇는 대단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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