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TRPG 플래이가 뒤로 늦춰지면서 여유가 생겼습니다. 아마 시나리오 두개 정도 완성한 다음에 새로운 룰을 건드릴까 합니다. 친구놈은 익절티드나 체인즐링을 해보자고 하는데, 글쌔요....뭐 어느쪽이든 좋지만요.
-애니메이션도 꼬박꼬박 보고, 영화도 꼬박꼬박 보고, TRPG 룰도 꼬박꼬박 공부하는데....뭐랄까 이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은;
-리뷰, 리뷰, 리뷰....사실 예전처럼 리뷰라든가 자기생각을 마음대로 적을수 있었던 때가 정말로 좋았어요.
-공포영화나 영화 리뷰를 가볍게 쓰면서 어떻게든 감을 찾아야죠...그리고 무언가 인생에 있어 해답도 찾아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