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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당신이 와우를 폐인으로 만듭니다!....근데 짤방은 관계가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여태까지 플래이 했던 온라인 게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재밌다는 점입니다. 언제나 제가 블리자드 게임에 대해서 가지고 있었던 블리자드 증후군을 이번에는 극복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게임하면서 많은 느낌이 들었지만, 아주 적절한 한마디를 적자면 WOW의 광고 문구중 '이것이 블리자드 스케일이다!'를 인용하겠습니다. 스타 이후로 항상 블리자드 스케일, 블리자드 스케일을 블리자드 게임에서 외치고는 있지만, 이번 만큼 절감하고 있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다만 저랩이라서 그런지, 맵이 황당하게 넓다는 것이 조금 걸리는 군요. 와이번 없었으면 재밌어도 눈물을 머금으며 게임 접었을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얼라 인간들이 미쳤는지(아니면 심심한걸지도;), 호드 주요 도시-오그리마, 언더시티, 선더 블러프-를 털러 팀을 짜서 오는데, 오히러 경비병과 족장들에게 역으로 썰리는 명장면을 연출하더군요. 덕분에 밑에 있는 저랩 마을을 분풀이로 썰고 튀어버리는 센스를 발휘하는 얼라이언스, 만랩들은 얼라 썰러 가니 뭐니 해도, 쪼랩인 저는 썰릴까봐 두렵더군요;


하여간 재밌습니다. 앞으로 블로그 항목에 WOW란 추가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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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저녁거리를 놔두고 느긋하게 앉아 있는 카르가스섭 랩 14 타우렌 드루이드 Levia)

 요즘 왠만한 게이머들은 다 한번씩은 거치는 와우를 이제서야 시작하는군요. 저번주 금요일부터 시작, 어제 랩 14까지 찍었습니다. 제가 원래 온라인게임은 오랫동안 잡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어서인지 몰라도, 왠만한 온라인 게임들은 다 랩 20~30까지만 찍고 게임을 그만두는 경향이 있었는데, 와우는 한번 끝까지 만랩을 향해 달려볼 생각입니다. 게임 시작 전에 이것 저것 살펴 보았는데, 진짜 만랩 이전과 이후의 게임이 확달라지는 시스템을 와우가 취하고 있더군요. 또한 다른 한국형 MMO과는 차별적이라고 할 수 있더군요. 세계적으로 와우저가 800만이 있다는데, 해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느낌.

 솔직히 저는 워크래프트 2, 확장팩, 3, 확장팩까지 모두 정품으로 지른 사람이고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와우를 하는 동안 가장 놀랐던 점은 바로 전체적인 배경묘사와 세밀한 세계관입니다.. '내가 알고 있던 워크래프트의 세계관이 이런거였나?' 나 일개 케릭터의 시점에서 아제로스와 칼림도어를 보는 경험도 색다른 경험이더군요. 와우 공식 홈페이지에는 워크래프트 세계관 설정이 거의 80페이지에 가까울 정도이고, 실제 게임 내에서의 세부적인 설정까지 포함한다면 책한권 써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이더군요. 왠만한 온라인 게임들이 그냥 대충 3~4페이지 배경설명하고 땡 이라면, 와우는 아예 새로운 세계를 만들었다는 느낌이라서 끌리더군요. 그리고 케릭터 육성이나 스킬, 레벨업 개념이 기존 게임하고 많이 다릅니다. 이는 추후에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하여간 한달 정액도 끊었으니 열심히 해야겠군요 ㅎㅎ

덧. 이거 때문에 워 3 베틀체스트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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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블리자드 게임은 하고 '잘 만든 게임이었어' 한다음에 남들보다 빨리 때려 치우는(.......) 징크스가 있어서, 조금 미묘하지만 그래도 WOW는 한번쯤 건드려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더군요. 아직 직업도 계획도 안세운 상태에서 계정만 만들었지만, 슬슬 어떤 직업이 할만한지 찾아봐야겠군요. 제가 와우 한다니까 동아리 내 선배 및 동기들이 지원을 해주겠다고 나서는 분들이 많아서 여태까지 혼자서 했던 게임들 보단 좀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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