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게임 Life



이번 2월에 나온 모노리스의 신작 F.E.A.R. 2:Project Origin과 2007년 G.O.T.Y.(Game Of The Year)인 바이오쇼크입니다. F.E.A.R 2는 신기하게 한국에 정발로 수입이 되었더군요. 저번작인 F.E.A.R. , 확장팩 익스트렉션 포인트와 페르세우스 멘데이트는 모두 한국에 수입된 적이 없었고, 워너 브라더스 게임이 한국에 제대로 들어온게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표지에 알마가 나와서 보는 사람에게 거부할 수 없는 포스를 팍팍 풍기는게 '역시 F.E.A.R. !'라는 느낌이군요. 재밌는 점은 작은 박스에 DVD 케이스로 슈퍼 알파 케이스를 넣어놓았더군요. 그럴바에는 그냥 DVD 케이스로만 팔지...

반면 바이오쇼크는 GTA:SA와 같이 영국쪽 패키지를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겉에 종이 패키지는 한국에서 만든 것이지만, 안의 내용물은 죄다 영국 버전입니다. 뭐 중요한건 게임의 내용입니다만, 문제는 정말 성의 없이 패키지를 구성했다는 것입니다. 안에 비닐이 다 떠서 난리도 아닙니다. 하여간 수입한쪽이 원가 절감을 위해서 온갖 생쑈를 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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