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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원문기사: http://kotaku.com/5025584/why-a-castlevania-fighting-game-ask-iga 




악마성 제작자 IGA가 이번 악마성에 대해서 기대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특히 Wii버전에 대해서는 3D버전이긴 해도 정성 스럽게 만들고 있으며, 꼭 악마성 기존 팬들이 인정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있군요. 솔직히 Wii버전으로 나오는 악마성이 대전 격투라는 사실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놀라 자빠졌었지만, 일단 사실은 인정하고 편견을 가지지 않은 눈으로 한번 보도록 합시다.

일단 악마성은 월하의 야상곡 이후로 계속 메트로베니아, 즉 2D 아케이드 게임과 RPG를 섞은 게임 형식을 취해왔습니다. 물론 MSX 시절부터 유명한 액션 게임이었던 악마성 드라큘라였으나, 새로운 게임의 형식을 나타내게 된 것이 월하의 야상곡이 처음이였기 때문에 그 때 당시로서는 많은 사람들이 열을 내면서 비판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월하의 야상곡은 여태까지의 악마성의 공식을 바꿔 쓸 만큼 전환적인 작품입니다. 그 이후로 97년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 이후로는 줄곧 메트로베니아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PS 이후에 PS2로 넘어가면서 더 좋아진 그래픽 프로세서와 CPU로 인해서 악마성도 슬슬 3D로 이전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엄청나게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나오는 것이 케슬베니아, 또는 악마성 드라큘라:순수의 비가입니다. 시리즈의 시작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악마성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3D를 만들게 되었는데, 엄청난 혹평을 들어버렸습니다. 물론 생각보다는 나쁜 작품은 아니었지만, 악마성의 명성에는 어느정도 흠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악마성 드라큘라의 3D 진출은 거의 불가능화, 여러모로 타격이 심했습니다.

이 때, 결국은 악마성 드라큘라는 2D 메트로베니아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PS2라는 플랫폼으로 2D 악마성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스펙낭비 또는 게임의 내용을 엄청나게 늘려버릴 수 있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는 새로운 플랫폼을 찾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GBA으로 주 개발 플랫폼을 전향, 그 이후에 나온 악마성들은 게임 판매량이나 평에 있어서 엄청나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으로 GBA 시기의 악마성은 결과적으로 메트로베니아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들만 탄생되었습니다. 물론 GBA로 나온 시리즈 내에서도 시스템이 많이 바뀌었지만, 메트로베니아의 형식은 그대로.

 어떤 의미로는 이번에 나오는 악마성 신작들은 의미가 큽니다. 기존의 메트로베니아 식의 악마성인 DS 신작, 빼앗긴 각인과 Wii 악마성 신작인 대전 액션인 저지먼트. 모험과 동시에 안정된 시리즈를 추구하겠다는 IGA의 속셈이 눈에 뻔히 보입니다만, 여러가지의 의미로 다시 3D를 도전하겠다는 것은 휴대용 플랫폼에서 다시 가정용 플랫폼으로 진출하기 위한 일종의 몸부림으로 보이는 군요. 솔직히 여기서 한번더 기존의 플랫폼 진입에 실패하면 악마성 시리즈도 여러가지 의미로 안습해질 것입니다. 이번작에서는 부디 성공을 거두기를 기원할 수 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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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격투 게임!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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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엄청난 낚시질을 당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악마성 대전 격투 게임이요? 세상에 그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악마성이 처음으로 메트로이드 식의 던전 탐색형 RPG 아케이드가 되었던 월하의 야상곡 때도 원작 팬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 했었는데, 이건...뭐랄까...비교적 최근에 악마성에 입문한 저로써도 많이 깹니다. 그러나 파이널 판타지:디시디아 라는 FF 케릭 대전 액션 게임이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니군요(.....) 스퀘어도 하는데, 코나미가 못하겠습니까만은 Wii로 대전 액션 게임은 좀 쇼킹한 발상이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게임 공개 전에 '위모트로 3시간 내내 채찍질을 한다면 팔이 아파서 게임이 불가능할 것이다. 우리는 그런 고생스런 게임은 바라지 않는다.'라고 암시를 띄웠기 때문에. 그런 점을 고려하면 이미 일반적인 악마성은 나올 가능성이 적었다라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일단 객관적인 면에서 평가를 해보자면 그래픽 자체는 괜찮은 편입니다. 예전 순수의 비가 때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겠지요. 다만 Wii 의 기준에서 좋다는 것이지, 지금의 일반 대전 액션 게임과 비교해서는 좀 떨어지는군요. 그리고 케릭터 디자인은 데스노트의 오바타 타케시...랄까, 이사진으로는 알 수 없지만, 시몬 벨몬트가 라이토와 닮게 나오는 듯 하더군요(...어?) 케릭터의 필살기는 기존 팬들이 좋아할만한 것들로, 그리고 DS와도 연동이 되고, Wi-Fi도 지원한다고 하니, 기대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여간 문답무용. 게임은 나온 것을 플레이 하기 전까지는 모르는 것이니,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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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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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먼 옛날, 저 멀리 바다 건너(?), 그래스호퍼라는 제작사에 스다 고이치라는 용자 한 사람이 살았다.
그는 얼마나 용자였는지, '꽃과 비와 태양과'라는 전설적인 컬트 게임을 만들고, '나는 온 가족의 PS2가 싫어염.'하면서 Killer 7의 제작에 착수하게 된다.(온가족의 플스2가 싫다는 그 분이 왜 GC로 Killer 7을 냈지;;)  그리고 캡콤의 용자, 미카미 신지. 그는 한 때, '나 바이오 하자드 4, GC 전용으로 낼거삼 뿌우~'라 하고, 갓핸드라는 초유의 괴작을 만드신 그 분. 세간에는 바이오 하자드의 '아바지~'로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그런 괴작을 만들던 괴인인 만큼 Killer 7의 제작에 참여하였고, 그렇게 해서 미카미 신지와 스다 고이치라는 사상 최흉(?)의 콤비가 탄생, 사상 최강의 괴작 Killer 7을 만들어내었다. 그러나 서로가 워낙이 괴인인지라 제작 과정에서 엄청나게 치고 받고 싸웠고, 결국에는 '내가 니랑 다시 게임을 만드나 봐나'라고 서로에게 말하고는 해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전설을 뒤로하고, 스다 고이치는 대략 3년 가량 캡콤과는 따로 놀았고, 본인도 미카미X스다 라는 사상 최흉의 커플을 더이상 못볼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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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시 만나 버렸군요(.......) 미카미X스다51...사상 최흉 커플. 이건 게임 역사상 이런 제작자 콤비도 다시 찾아보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이미 1분 정도 밖에 안되는 프로모션 영상에서 이미 No More Heroes이상의 광기를 느낀건 저뿐인 걸까요? 이 정도면 Killer 7을 따라잡는 미친 괴작이 나올 거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게 온가족의 Wii로 나온다는 사실(.......). 이 사람들은 '온가족의~'이라는 타이틀만 붙으면, 그 타이틀을 때어 내기 위해서 거의 발악을 하는군요;; 세가 측에서 신작을 소개할 때, 신시티 스타일의 게임이라고 했는데, 이건 어떤 의미에서 신시티보다 더 강렬합니다. 흑백 화면에 튀는 새빨간 피라...나름 스타일적인 면에서 기대할 만하겠군요.

다만 독자 코드인 한국에서 과연 이런 미친 게임이 나올수 있는지는 미지수군요;; 일본내에서도 Z등급을 받을 거 같던 분위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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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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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망하더라도 포스팅은 계속되어야 하고 리뷰는 계속써야 한다.)

1.소울이터 1화 나오자 마자 무자막으로 감상했습니다. 이틀전에 감상했는데, 이것 저것 하다보니까 감상평이 늦게 올라왔군요. 일단 전체적인 감상평은 GOOD! 본즈는 무엇을 하던 간에 본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작이 스토리 전개가 좋지 않아서 수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산 작품이기도 했지만, 본즈라면 오란고교나 강철의 연금술사(논쟁거리가 좀 있기는 있어도)처럼 원작을 TVA로 잘 어레인지 한 것으로 유명하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이 없습니다.


(소울 이터 엔딩 Stance Punk의 I Wanna Be)


(소울 이터 오프닝 T.M. Revolution의 Resonance)

일단 작화는 전체적으로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넘어서, 무섭다는 느낌(......) 특히 OP부분이나 ED부분의 작화는 거의 상상 초월입니다. 특히 OP의 도입부분은 대단하군요. 애니메이션 자체로 영화의 카메라 워크를 보여준다는 점은 거의 불가능합니다만, OP에서 거의 완벽한 정도의 카메라 워크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엔딩부분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음악 선정도 마음에 드는군요. TM Revolution의 OP나, Stance Punk의 ED나 둘 다 애니와 어울립니다. 작화와 음악이 어울리니 정말이지 멋지더군요.

소울이터는 솔직히 내용이 아니라 스타일로 승부하는 애니인 듯 싶습니다. 어찌보면 디 그레이멘의 연장선에 있다고도 볼 수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옛 90년대 팝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는 의미에서 오히려 사무라이 참프루의 느낌이 나는군요. 제가 보기에는 원작은 그런 느낌을 노리고 만든거 같은데, 애니에서 그러한 스타일이 잘 살아나는가가 관건이 될 거 같습니다. 일단 1화의 느낌으로만 본다면 분위기 자체는 잘 잡아놓은 거 같습니다. 원색을 많이 써서, 색감 배열이 팝아트적인 분위기가 나는 군요. 이런 의미에서는 스퀘어에닉스, 노무라 테츠야 제작의 RPG 게임 '이 멋진 세계'가 생각나는 군요. 뭐, 제 동생은 '그래피티를 전격적으로 받아들였다.'라고는 하지만, 그거하고는 관계없이 이 멋진 세계의 느낌이 많이 나는군요. 전체적으로 쿨하다는 느낌입니다. 또한 감독이 오란고교 호스트부의 이가라시 타쿠야의 개그 센스는 여기서도 나오는군요. 전작 오란고교의 개그가 여기서도 적용이 되는데, 특히 마카의 아버지인 데스사이즈가 폭주하는 부분(.....)이나, 데스사이즈와 마카의 관계를 보여주는 부분은 전작인 오란고교의 하루히와 아버지의 관계를 보는 듯 싶더군요.

다만 역시 문제는 스토리의 진행이 앞으로 될 것인가가 관건. 현재부터 2~3화까지는 각 주인공들의 소개와 정보를 보여주는 느낌으로 진행할 듯 싶으니 괜찮습니다만, 역시 그 이후에 본편 스토리를 어떻게 진행하는가가 관건 입니다. 물론 본즈이니 걱정은 크게 안 합니다. 다른 회사들이라면 크게 걱정이 되었을 텐데(물론 메드 하우스, 프로덕션 IG를 제외), 본즈라면 신뢰가 갑니다. 그래도 원작이 지니는 문제점-스타일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스토리 구성이 엉망인 것-을 극복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일 거 같습니다.          

뭐, 그것만 빼면 애니는 기대작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다음주가 기대되는군요 ㅎ

2.그러고 보니 Wii로 소울이터-모노툰의 프린세스 라는 게임이 나온다는군요.(스캔본은 여기서) 훗, 역시 스퀘어 에닉스. 애시당초 원작 만화도, TVA도 이걸 노리고 만든 것이겠죠. 원작도 스퀘어 에닉스 측에서 낸 것이니, 애시당초에 게임화 가능성과 인지도, 인기 등을 점쳐 본 다음에 애니화를 하고, 게임으로 만든 것일거라 추측합니다. 솔직히 원작이 가지는 문제점을 고려 해보았을 때, 본즈라는 제작사가 제작에 들어갔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뒤에서 후원해주는 스퀘어 에닉스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결과적으로 Wii로 나오는 게 미묘하다는 점을 뺴면, 다 스퀘어 에닉스의 계획 대로라는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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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http://kotaku.com/370739/wii-third-party-games-can-be-million-sellers-too

물론 닌텐도에서 나온 게임들이 다 밀리언 셀러는 아니고, 닌텐도 자사가 낸 게임들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Wii로 나온 게임들의 거의 대부분이 닌텐도 자사의 게임들이고, 이는 다른 콘솔에 비해서 서드파티의 비중이 현저하게 낮다는 뜻입니다. 이는 현재 각 대표 콘솔들의 가동률(하루에 콘솔을 얼마나 돌리는가?)과 장착률(콘솔 한대에 같이 팔리는 게임의 수)에서 Wii가 엄청나게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점에서도 현저하게 나타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닌텐도 측에서는 WiiWare라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나, 이는 여기서 다룰 주제는 아닙니다. 여기서는 과연 Wii에서 서드파티가 얼마나 많은 밀리언 셀러를 만들어냈고, 게임의 성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일단 리스트는 이렇습니다


Mario & Sonic at the Olympic Games (3.4 mil)
Guitar Hero III: Legends of Rock (1.8 mil)
Resident Evil 4: Wii Edition (1.6 mil)
Rayman Raving Rabbids (1.2 mil)
Carnival Games (1.2 mil)
Sonic and the Secret Rings (1.2 mil)
Red Steel (1 mil)
Resident Evil: Umbrella Chronicles (900k)
LEGO Star Wars: The Complete Saga (900k)
MySims (850k)

다른 기기에서 밀리언 셀러가 심심치 않게 나온 다는 점을 감안하면 Wii의 서드파티의 실적은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게임들은 바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4편은 밀리언 히트를 찍었고, 엄브렐라 크로니클은 밀리언의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군요. 그리고 의외로 레드 스틸이 밀리언을 찍었습니다. 이는 뭐랄까,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군요;; 그러나 그외의 게임들은 Wii라는 콘솔의 성격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게임들입니다. 마리오&소닉 북경 올림픽은 솔직히 닌텐도 게임의 연장선상에 놓아야 하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게임들도 소위 코어 게이머라고 할 수있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한 게임들입니다.

결국 Wii라는 콘솔의 성격은 닌텐도 자사의 게임과 서드 파티의 게임에 둘다 동시에 드러난다고 봐야 할 듯싶습니다. 이는 동시에 게임 회사나 게이머가 보는 Wii라는 게임기의 성격을 여실히 드러낸다고 봐야 하는데, 이런 식이면 위에서 지적한 가동률과 장착률 문제를 해결 할 수없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콘솔 게임을 꾸준하게 구입하고 즐기는 계층은 기존의 게이머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WiiWare보다는 이쪽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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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계 쪽 사람들이 게임 제작에 참여하는 현상이 은근히 많이 일어났습니다. 예전에 마이클 베이가 게임 제작에 참여한다고 한 기사를 제가 올린적도 있고, 다른 유명 제작자들도 게임 제작에 참여한다는 발표를 많이 하기도 했습니다.(과거 기사를 보니, 블로그 스킨을 바꾼 덕에 기사 배열이나 글들이 엉망이 되어 있더군요;; 한번 나중에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제가 스티븐 스필버그가 EA와 손잡고 게임을 만든다고 한 기사를 어디선가 어렴풋하게 본적이 있는데, 그 때는 어떤 게임이 될지 몰라서 안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EA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Boom Blox의 데뷰 트레일러가 떴는데, 일단 트레일러 자체로만 본다면 나름 괜찮아 보이는군요. 그래픽은 Wii니까 많이 기대하면 안되지만(.....), 그러한 점을 감안 하더라도 움직임이나 그래픽은 괜찮아 보입니다.

게임 방식이 어떨지는 데뷰 트레일러만 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블록을 떨어뜨리거나 던지면 폭발한다.'라는 점과 이를 이용해서 여러 퍼즐을 푼다는 점입니다. 조작은 위모트로 하는데, 조작이 매우 직관적으로 보이는 군요. 트레일러 중간에 보면 Jenga 형식(블록으로 탑을 쌓아 두고, 블록을 하나하나 씩 빼가면서 탑이 쓰러지지 않게 하는 게임)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것도 있습니다. 커스텀 미션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감독으로서 스티븐 스필버그는 싫어하는 편입니다만(특히 우주전쟁. 가족들과 보러갔다가 단체로 낚여버린;;), 게임 제작자로서는 나름의 센스를 보여주는 군요. 역시 기종이 Wii이다 보니, 게임의 소비 대상을 주로 아동층으로 잡고,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려 하는 것이 보입니다만, 일반 게이머들이 즐길만 한 요소들도 있을 가능성도 높아보이는 군요. 확실한 건 현재 나온 트레일러 자체로는 나름 괜찮아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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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67/267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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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그래픽도 날로 갈수록 좋아진다는 느낌)

제로(a.k.a 영~제로. 하지만 한국에 잘못된 제목인 영~제로로 소개되서 이게 더 유명. 일본에서는 그냥 제로로 부릅니다.)는 PS2 게임으로 나와서 호러 게임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였습니다. 바로 유령을 도촬(.....)하여서 유령을 잡는다는 점, 기존의 호러게임과는 다른 연출 스타일 등으로 호평을 들었습니다. 제로는 3편인 '문신의 소리'(한국에 소개는 되지 않았음)까지 나왔습니다.

그런 제로가 Wii로 기종을 옮겨서 게임을 낸다고 하는군요. 뭐랄까, 찍사 액션과 어울리는 조작 체계를 갖추고 있으니 나름 괜찮은 후속작 개발이군요. 확실히 몬헌 3를 Wii로 개발하는 것이나, 작년 말에 나왔던 No More Heroes,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2~라타스크토스의 기사를 Wii로 개발하는 것(사실상 테일즈의 주력 시리즈는 DS로 개발한다고 했지만서도), 이번에 제로까지 Wii에 가세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Wii는 현재의 향유층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이머 층을 이끌어 들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가장 놀라운 점은 바로 디렉터가 스다 고이치라는 점. 아마도 No More Heroes라는 게임을 높게 쳐준 것 때문일까요, 기존 프로듀서와 다른 한명의 디렉터는 테크모쪽 사람인데, 글래스호퍼 소속의 외부 인사를 영입했군요. 스다는 저번에 Wii에서는 닌텐도가 뭐든지 다 해먹는다라고 심한 불평을 했다가, 이를 철회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습니다.(확실히 그럴만도 합니다. 자기가 나서서 판촉 까지 했는데, 아무도 안사가니;;;) 감수는 닌텐도라는데, 부디 스다가 감수측하고 싸우지 않았으면 하네요;;;

덧.원래 오늘 어딜 내려갈 계획이었지만,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내려가지 못했네요. 덕분에 MT가서 술마시고 3시에 잔 뒤에 학교 갔다가, 다시 알바를 나가게 되는 안습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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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네이크 형!)

그것도 4편의 늙은 스네이크가 아니라, 젊고 팔팔하신 스네이크 병장님이십니다. 오오 병장님 오오. 그런데 이분 원래 소니 PS계열하고 거의 전속계약 맺은 거 아니였나요;;; 물론 2편, 3편은 Xbox로도 나왔고, 1편(메탈 기어 솔리드)은 게임 큐브로 리메이크(트윈 스네이크) 되기도 했으니, 여기 나온다고 해서 별로 놀라운건 아니지만, 4편이 PS3전속 발매 계약을 한 상태에서 이런데 출연하시는건 뭔가 미묘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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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원문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63/26344.html

일주일 정도 연기 되었습니다. 에...2주간 연기도 고려를 해봤다는데, 일주간 연기 해준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해야겠지요? 일단 원인은 마스터 업(マスターアップ)이 늦어서라는데, 이것이 어떤 용어인지 아시는 분은 밑에 댓글로 좀 남겨주세요;;;(대충 뒷마무리같은 의미 인것 같지만서도, 정확한 의미는 잘;;;) 현재, 대난투는 패미통에서 40점 만점에 40점(http://kotaku.com/345387/smash-bros-gets-perfect-score-in-famitsu)이라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뭐, 패미통 점수는 워낙이 믿을만한 것들이 못되서(Kotaku에서는 아예 '우리는 패미통 점수를 믿지 않는다.'라는 발언까지;;;) 패미통 점수 자체에는 회의감이 들지만, 그러나 이번 40점이라는 건 점수 자체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상징적인 의미가 강합니다. 일단 충분히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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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 http://kotaku.com/344338/sam--max-headed-for-the-wii-nobody-surpr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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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패키지로 나온 샘&맥스 시즌 1)

샘&맥스라 하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명작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루카스 아츠에서 93년에 나온 게임으로 한국에도 나왔습니다.(관련 정보는 PA를 참조하시길...) 이 당시 루카스 아츠의 어드벤처가 그러하듯 개그 센스가 뛰어난 게임이고, 스토리 또한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그 샘&맥스를 2006년에 다시 부활 시켜서 현재 에피소드 6까지 나온 것을 패키지로 묶어서 판매하는 것이 샘&맥스 시즌 1입니다.(시즌 1이라는데 신경이 쓰인다면 당신은 이미 진 것입니다;;;) 현재 스팀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Wii로 나오는 것은 아마도 이 시즌 1일거 같습니다만, 확실한 건 정해지지 않았군요. 그러나 Kotaku 측은 미묘하게 썰렁한 반응입니다. "우리는 이미 나올거라 예측하고 있었다." 이런식의 반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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