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게임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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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당신이 와우를 폐인으로 만듭니다!....근데 짤방은 관계가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여태까지 플래이 했던 온라인 게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재밌다는 점입니다. 언제나 제가 블리자드 게임에 대해서 가지고 있었던 블리자드 증후군을 이번에는 극복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게임하면서 많은 느낌이 들었지만, 아주 적절한 한마디를 적자면 WOW의 광고 문구중 '이것이 블리자드 스케일이다!'를 인용하겠습니다. 스타 이후로 항상 블리자드 스케일, 블리자드 스케일을 블리자드 게임에서 외치고는 있지만, 이번 만큼 절감하고 있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다만 저랩이라서 그런지, 맵이 황당하게 넓다는 것이 조금 걸리는 군요. 와이번 없었으면 재밌어도 눈물을 머금으며 게임 접었을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얼라 인간들이 미쳤는지(아니면 심심한걸지도;), 호드 주요 도시-오그리마, 언더시티, 선더 블러프-를 털러 팀을 짜서 오는데, 오히러 경비병과 족장들에게 역으로 썰리는 명장면을 연출하더군요. 덕분에 밑에 있는 저랩 마을을 분풀이로 썰고 튀어버리는 센스를 발휘하는 얼라이언스, 만랩들은 얼라 썰러 가니 뭐니 해도, 쪼랩인 저는 썰릴까봐 두렵더군요;


하여간 재밌습니다. 앞으로 블로그 항목에 WOW란 추가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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