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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원문기사:http://kotaku.com/5061509/goichi-suda-has-not-given-up-on-you-nintendo-wii



작년말, 스다 고이치가 노 모어 히어로즈를 발표했을 때, 여러가지로 닌텐도 측과 트러블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게임 자체는 전세계적으로 50만장 이상 팔리면서 본전치기 이상으로 선전을 하였지만, 스다는 닌텐도 측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비판을 하였고. 그 후에 스다가 그에 대해서 사과하면서 일단락 되었지만, 과연 스다의 새로운 신작이 Wii로 나올까라는 그러한 전망이 좀 불투명한 상황이었습니다.(그 사이에 디렉터를 맡았던 제로-월식의 가면은 일단 그래스호퍼 게임이 아니므로 제외)하지만, 이번 TGS 2008에서 스다가 공개적으로 Wii의 모션 센서 컨트롤러의 매력성을 강조하면서, Wii로 게임 내는 것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는군요. 어쩌면 스다 고이치가 지향하는 게임성이라는게 Wii와 맞아 들어가는 걸지도 모르겠군요.

그와 함께, 노모어히어로즈의 후속작이 개발되고 있다는 티저 트레일러가 같이 공개되었습니다. 물론 스다의 발언의 맥락과 함께 놓고 본다면, 당연하게 노모어히어로즈2는 Wii로 발매되겠군요. 현재 노모어히어로즈 2는 잔인/비잔인 버전으로 나뉘어서 개발되고 있으며, 발매일자는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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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먼 옛날, 저 멀리 바다 건너(?), 그래스호퍼라는 제작사에 스다 고이치라는 용자 한 사람이 살았다.
그는 얼마나 용자였는지, '꽃과 비와 태양과'라는 전설적인 컬트 게임을 만들고, '나는 온 가족의 PS2가 싫어염.'하면서 Killer 7의 제작에 착수하게 된다.(온가족의 플스2가 싫다는 그 분이 왜 GC로 Killer 7을 냈지;;)  그리고 캡콤의 용자, 미카미 신지. 그는 한 때, '나 바이오 하자드 4, GC 전용으로 낼거삼 뿌우~'라 하고, 갓핸드라는 초유의 괴작을 만드신 그 분. 세간에는 바이오 하자드의 '아바지~'로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그런 괴작을 만들던 괴인인 만큼 Killer 7의 제작에 참여하였고, 그렇게 해서 미카미 신지와 스다 고이치라는 사상 최흉(?)의 콤비가 탄생, 사상 최강의 괴작 Killer 7을 만들어내었다. 그러나 서로가 워낙이 괴인인지라 제작 과정에서 엄청나게 치고 받고 싸웠고, 결국에는 '내가 니랑 다시 게임을 만드나 봐나'라고 서로에게 말하고는 해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전설을 뒤로하고, 스다 고이치는 대략 3년 가량 캡콤과는 따로 놀았고, 본인도 미카미X스다 라는 사상 최흉의 커플을 더이상 못볼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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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시 만나 버렸군요(.......) 미카미X스다51...사상 최흉 커플. 이건 게임 역사상 이런 제작자 콤비도 다시 찾아보기 어려울 거 같습니다. 이미 1분 정도 밖에 안되는 프로모션 영상에서 이미 No More Heroes이상의 광기를 느낀건 저뿐인 걸까요? 이 정도면 Killer 7을 따라잡는 미친 괴작이 나올 거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게 온가족의 Wii로 나온다는 사실(.......). 이 사람들은 '온가족의~'이라는 타이틀만 붙으면, 그 타이틀을 때어 내기 위해서 거의 발악을 하는군요;; 세가 측에서 신작을 소개할 때, 신시티 스타일의 게임이라고 했는데, 이건 어떤 의미에서 신시티보다 더 강렬합니다. 흑백 화면에 튀는 새빨간 피라...나름 스타일적인 면에서 기대할 만하겠군요.

다만 독자 코드인 한국에서 과연 이런 미친 게임이 나올수 있는지는 미지수군요;; 일본내에서도 Z등급을 받을 거 같던 분위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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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원문 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67/267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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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그래픽도 날로 갈수록 좋아진다는 느낌)

제로(a.k.a 영~제로. 하지만 한국에 잘못된 제목인 영~제로로 소개되서 이게 더 유명. 일본에서는 그냥 제로로 부릅니다.)는 PS2 게임으로 나와서 호러 게임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였습니다. 바로 유령을 도촬(.....)하여서 유령을 잡는다는 점, 기존의 호러게임과는 다른 연출 스타일 등으로 호평을 들었습니다. 제로는 3편인 '문신의 소리'(한국에 소개는 되지 않았음)까지 나왔습니다.

그런 제로가 Wii로 기종을 옮겨서 게임을 낸다고 하는군요. 뭐랄까, 찍사 액션과 어울리는 조작 체계를 갖추고 있으니 나름 괜찮은 후속작 개발이군요. 확실히 몬헌 3를 Wii로 개발하는 것이나, 작년 말에 나왔던 No More Heroes,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2~라타스크토스의 기사를 Wii로 개발하는 것(사실상 테일즈의 주력 시리즈는 DS로 개발한다고 했지만서도), 이번에 제로까지 Wii에 가세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Wii는 현재의 향유층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게이머 층을 이끌어 들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가장 놀라운 점은 바로 디렉터가 스다 고이치라는 점. 아마도 No More Heroes라는 게임을 높게 쳐준 것 때문일까요, 기존 프로듀서와 다른 한명의 디렉터는 테크모쪽 사람인데, 글래스호퍼 소속의 외부 인사를 영입했군요. 스다는 저번에 Wii에서는 닌텐도가 뭐든지 다 해먹는다라고 심한 불평을 했다가, 이를 철회하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했습니다.(확실히 그럴만도 합니다. 자기가 나서서 판촉 까지 했는데, 아무도 안사가니;;;) 감수는 닌텐도라는데, 부디 스다가 감수측하고 싸우지 않았으면 하네요;;;

덧.원래 오늘 어딜 내려갈 계획이었지만,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내려가지 못했네요. 덕분에 MT가서 술마시고 3시에 잔 뒤에 학교 갔다가, 다시 알바를 나가게 되는 안습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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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 기사: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inside-games.jp/news/259/25977.html

제가 없는 동안, 스다 고이치가 'No More Heroes' 발매일에 개굴욕을 당했다는 군요;;; 발매일에 스다 고이치와 다른 프로듀서와 함께 게임 샵에서 게임 선전을 했는데, 그 날 게임이 한개도 안팔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http://ritgun.tistory.com/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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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었던 거지;;;)

그나저나 해외에서는 "내가 5개 사서, 친구들에게 뿌릴태니 너무 걱정하지마!"라는 코멘트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No More Heroes 에 대해서는 걱정이 안드는 군요. 그나저나 이번에 과거 PS2로 나왔던 괴작 '꽃과 태양과 비와'는 3월 6일날 발매가 결정 됐다는데, 문제는 그래픽이 너무 구리군요;;;;; 파이널 판타지 4나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와 비교했을 때, 정말 안습한 수준으로 까지 떨어지는 스샷들입니다. 그러나 원래 DS가 스샷 빨을 좀 안받는걸 생각해보면, 그렇게 안습도 아니군요. 그나저나, 이건 스다 고이치가 나와서 판촉한다 해도, 그 날뿐만 아니라, 일주일이 지나도 잘 안나갈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물론 저는 사는것을 고려하고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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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인터뷰를 봅니다,

출처:인사이드

저번에 제가 고생하면서 올린 게임스팟 프리뷰에 이어서 이번에는 인사이드에서 스다 고이치와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전에 올린 게임 트레일러프리뷰를 참조하시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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