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게임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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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은 정말이지 훌륭. 솔직히 DS라는 기기의 모든 요소들-두 개의 스크린, 마이크, 터치스크린, 심지어 DS를 접었다, 폈다 하는것 까지 등-을 다 활용하는 게임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뭐, DS제작사인 닌텐도가 직접 만든 게임이니 하드웨어의 성능을 십분 잘 살렸다고 할 수는 있지만서도, 그래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생각해보니 같은 닌텐도에서 나온 포켓몬:D/P는 게임이 DS의 모든 것을 활용했다고 할 수는 없었는데, 젤다는 모든 요소를 제대로 활용했다고 이야기 할 수있습니다.

2.게임의 전체적인 진행은 거의 터치펜으로 이루어집니다. 솔직히 터치펜만으로도 게임의 전반적인 진행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간단한 터치 스크린 조작으로 게임을 진행 할 수있지만, 그렇다고 게임이 쉬운 것도 아니고, 여러가지 의미로 엄청난 완성도를 보여줍니다.게임 자체는 쉬운 듯 하면서도, 은근히 어려운 듯한 느낌이더군요. 그래서인지 계속해서 게임을 할 수밖에 없도록 게이머를 붙잡는 듯한 느낌입니다. 본인도 최근에는 딴 게임 안하고 이 게임만 붙잡은 거 같네요.

스토리야 뭐...뻘 짓하다 잡혀간 공주를 구하기 위한 숲의 괴인의 고군 분투기..라고 하면 되겠습니다(.....). 그건 둘째 치고, 숲의 괴인이 게임 내에서 오로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그분, 가논 드로프께서 안나와서 심히 유감입니다.(....)

3.일판으로 하고 있는데, 최근에 한글화가 된다는 소식이 들려와서 적잖이 당황하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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