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략적인 해석
이번달 일본에서 우리가 닌자 가이덴:드래곤 소드의 트레일러를 처음으로 본 뒤에, 우리는 이게임에 대해서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다행히도, 테크모와 팀 닌자 쪽에서 그 날 게임의 데모버전을 스테이지 상에서 공개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놀라울 정도의 퀼리티를 지닌 짧은 데모를 몇번정도 플레이 하였고, 이 놀라운 퀼리리를 지닌 게임의 그래픽적인 면과 컨트롤을 잘 살펴 보았습니다.
데모에서 류 하야부사는 그가 할 수있는 최선-인간을 찌르고 다니는(혹시 take names가 무슨의미인지 아시는 분은 좀 댓글 달아주세요;;)-을, 수많은 닌자들이 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우리는 데모를 통해서 닌자 가이덴의 여러 면모를 파악할 수있었다. 게임이 완성단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게임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바로 컨트롤 부분이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터치펜과 스크린으로 공격과 점프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짧은 시간 동안 데모를 플레이 한 경험과 동영상을 통해서 어느정도 게임내에서의 컨트롤을 파악할 수있었습니다. 터치 펜으로 어디든지 톡 치면, 류가 슈리켄을 던지고, 두번 연속으로 톡 치면 점프를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두개를 동시에 조합하여서 응용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류가 점프하는 동안 터치펜으로 아래로 펜을 긁으면, 그는 점프중에 검으로 찍기 공격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근접전을 위해서, 당신은 3가지 타입의 터치펜 모션을 쓰게 됩니다. 적을 향해서 위에서 아래로 긁는 펜터치는 아래로 배는 공격, 아래서 위로 긋는 펜터치는 위로 올려 치는 공격, 마지막으로 수평으로 긁는 펜터치는 수평 베기가 됩니다. 이런 공격 방식을 조합하면 거의 완벽한 콤보가 완성됩니다.당신은 스크린상에 존재하는 어떤 적에게나 이런 모션을 취해서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슈리켄과 근접 공격 이외에도, 당신은 모으는 공격과 마법을 쓸 수있습니다. 모으기 공격은 당신이 버튼을 계속 눌러서 공격을 막았을 때, 터치펜을 마구 움직여서 행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하게 되면 류는 점점 기를 모아서 그의 공격력을 2배정도 향상하게 됩니다. 당신이 원하는 만큼 기를 모으게 되면, 그만큼 류의 공격력도 올라가게 되고, 당신은 필드에 있는 당신의 적을 싸그리 쓸어버릴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 구석에 있는 마법 아이콘을 터치펜으로 톡 쳐준 다음, 화면에 뜨는 문양이나 문자를 터치펜으로 따라 그리는 것을 통해서 당신은 파이어볼과 같은 마법을 쓸 수있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내용을 정리한 뒤, 팀닌자의 리더인 토모노부 이타가키에게 우리가 보지못한 것이 없는지를 확인하러 갔습니다. 우리가 보지 못한 요소로는 를레이가 가능한 여닌자가 있을 것이라고 토모노부는 이야기 했습니다. 보통의 콘솔게임과는 달리, 게임내에서는 무기를 추가하거나 바꿀수는 없으나, 그 대신, 여러분이 보스를 격파할 때마다 여러분들은 다크 드래곤의 검의 능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얻게 됩니다. 또한 닌자 가이덴에서 여러가지 모드와 코스튬을 제공할 예정이고, 팀 닌자는 DS라는 매체에 적절한 게임 요소를 또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물론 우리가 새로운 것을 플래이 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게임을 나중에 우리들이 직접 플레이 한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매우 긍정적인 전망을 주었습니다. 개임내에서 액션은 빨랐으며, 컨트롤은 직관적이었고, 그래픽은 매우 뛰어났습니다. 만약 게임이 현재의 데모와 같이 나온다면 우리는 닌자 가이덴:드레곤 소드 에 대한 높은 기대를 가질 것입니다.
와~~다 번역했습니다. 현재 많은 게임 포털에서 여러가지 의미로 화제작인 닌자 가이덴: 드레곤 소드 였습니다. 특이한 건, 거의 모든 액션을 터치펜으로 해결 하는군요. 뭐, DS이기 때문에 가능한 케이스라고도 볼 수있지만, 문제는 이걸 실재 게임에서 얼마나 잘 적용할 수 있는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보면, 이 게임은 보통 DS 게임과 달리 뇌단련 처럼 DS를 세로로 세워서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차후에 동영상을 찾는데로 즉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게임이 유명한 이유는 그래픽이 매우 뛰어나다는 점인데요, 확실히 플레이 동영상을 보면 그러한 사람들의 평이 뻥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저도 DS 그래픽으로 저게 가능한가 싶더군요;;;;; 그러나 몇몇 분들은 타격감이 부족하다는 점을 문제 삼기도 하였습니다.
휴......프리뷰 번역 하나 하는데, 거의 사나흘이 걸렸네요;; 내용 자체는 별로 많지도 않았는데, 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중간에 DSL을 지른 덕분;;) 다음으로 번역할 프리뷰는 이타다키 스트리트(NDSL)이고, 그다음으로 갓 오브 워:체인 오브 올림푸스(PSP)을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임 이야기 > 프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단 감상]스플린터 셀:컨빅션(Splinter Cell:Conviction)-Harder, Faster, Sronger. (2) | 2010.05.01 |
---|---|
[프리뷰]바이오쇼크 2는 전체주의를 꿈꾸는가? (4) | 2010.01.22 |
[프리뷰]Left 4 Dead-Stick Together, Team! (0) | 2008.11.08 |
[Wii, TGS]No More Heroes 관련 게임스팟 프리뷰 (0) | 2007.09.24 |
멘헌트 프리뷰 (2) | 2007.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