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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모던 워페어 2. 정말 재밌습니다. 비교를 하자면 2년전의 팀 포트리스 2나 작년의 L4D하고 비교할 수 있겠네요. 평균 한 게임을 끝내고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대략 30시간 정도인데, 이번 모던 워페어 2는 예전 팀 포트리스 2처럼 100시간도 충분히 바라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번 클랜이나 찾아서 가입해볼까나...

2.블레이 블루 PC판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블루레이로 나오는게 아니라면 꼭 살 예정입니다.

3.연말 되니까 대작들이 줄줄이 나오는군요. 지금 플레이 중인 모던 워페어2 나 어세신 크리드 2, L4D 2, 드레곤 에이지 등등...

4.다음주부터는 중간고사 만회를 위한 공부 모드에 돌입합니다. 뭐 그래도 밤 11시 쯤에 집에 도착하는건 별차이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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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생일 선물로 찰리 파커의 엘범 전집을 받았습니다. 장장 10장 짜리 물건이더군요; 평소에 사고 싶었던 음반이었는데, 아마 이런 식으로 계속 된다면 루이 암스트롱에서부터 윈터 마살리스까지 죄다 음반을 모을 기세입니다;

2.대중음악의 이해를 하면서 재즈사 및 대중음악사를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로써 어쩌면 숙원의 카우보이 비밥 리뷰를 쓸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3.아, 뭔가 할말이 또 있었는데;;

4.대애애애애앳그으으으으으으을

진짜 이번주내로 다 못달면 나가 뒤져야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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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그래픽 카드 바꾼거 너무 좋습니다아아아아

2.패트레이버 감상중. 1화 정도 보았는데 설정은 마음에 듭니다. 문제는 iPod에 안들어가서 더이상 감상을 못하고 있네요; 인코딩 프로그램을 바꾸어서 시도는 해보겠지만, 최악의 경우에는 다른 애니를 먼저 감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iPod에 안들어간다고 바카노!, 미치코와 핫칭, 푸른꽃도 감상을 못하고 있는데 좀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3.댓글은 내일,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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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시험 끝난 뒤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랜만에 애니메이션도 몰아서 보고, 미국 드라마도 보고, 게임도 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좀 편히 쉬면서 블로그질이나 할 생각입니다. 아하하하....즐겁네요 ㅎㅎ

2.아, 드디어 3년 가까이의 숙원인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픽 카드: 이엠텍 지포스 9800GT HV 지름신 저전력 ECO HDMI 512MB
램:삼성 DDR2 2G PC2-6400 정품
파워:스파클텍 명작 Micro 400

도합해서 대략 21만원 되시겠습니다.





3.글 써야지, 글!

4,그럼 나중에 글로써 뵙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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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개관광은 다음달 부터 입니다



....뭐?!

에...잠수 포스팅을 못올리고 시험기간 잠수를 했네요 ㄷㄷㄷ

잠시 놀았다가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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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은 성묘하러 내려갑니다. 아마 금요일에도 포스팅을 할 수 있겠지만,
일단 재수가 없으면 포스팅은 못하고 그냥 내려갈 수도 있겠네요. 댓글은 내일 몰아서 다 달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짤방은 정화용으로, 일본에서 출시된 리니지 2 엘프 피규어라고 합니다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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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할일은 많고, 쓰고 싶은 글은 많다-by Leviathan

2,중간고사 시험은 총 4개 칩니다. 무난한건가;

3.언제 한번 제 친구에게 '넌 왜 내 블로그에 댓글을 달지 않냐?'라고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형(제가 재수를 해서 나이가 한 살 많습니다)이 쓴 글은 읽고 나면, '그렇군'이란 생각만 들고 별로 댓글을 달고 싶은 글은 아니야"라고 하더군요. 여기에 "형은 누구나 블로그를 하면 쓰는 진지한 글만 쓰잖아, 형 블로그에는 댓글이 안 달릴거야" 라고 첨언했습니다.

....가끔가다 블로그 성격을 확 바꿔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는군요(.....)

4.바이오 하자드 5를 하고 있습니다. 최저 사양으로 돌립니다. 울고 싶습니다.


먹이를 노리는 팔뚝 괴물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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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휴일이 끝났어 안돼에에에에에

2.다음주부터는 바빠집니다.

3.댓글..달아야 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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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이제 곧 추석이다 추석! 추석! 추석!

2.하지만 이번에는 토일 꼈잖아? 안될거야 아마....

3.다음주부터는 중간고사 2주전이군요. 젠장!

4.공부는 왜 해도해도 그 양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공부의 절대량을 늘려도, 남아있는 잔존량은 더 늘어날뿐.
이건 엄격하게 이야기해서 우주 법칙에 위배된다고!

5.사무라이 참프루도 괜찮은 작품인데...사실 문제는 카우보이 비밥하고 비교하라고 하자면, 음....
이런식의 비유가 적절한거 같네요.

"EF 소나타는 좋은 차인가요?"
"네" 
"그럼 롤스로이스 하고 비교 하면요?"
 "....."

6.열심히 글쓰는 중입니다. 추석 때도 글이 많이 올라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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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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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울증이 재발했습니다. 안그래도 즐거울거 하나 없는 인생인데, 거기에다 짜증에 스트레스까지 쌓이니 그야말로 금상첨화. 실제 나쁜일은 전혀 없지만, 역시 방아쇠가 된건 국제법 레포트. 첫 두시간은 오리엔테이션, 나머지 두시간은 국제법의 법원(法原)에 대해서 공부하고는 교수님은 베이징 출장 1주일+신종 인플루엔자 감찰 1주일, 총 2주일 동안 휴강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장장 40페이지에 육박하는 영어 국제법 모의 케이스를 받았는데, 실상 문제를 다 정리하고 보니까 거의 대부분 뒤의 진도의 내용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은 문제를 주시면서 '상식선에서 풀라'라고 하셨는데...도대체 어디까지가 상식선인지를 말씀을 안하셨더군요. 그러니까 제가 그냥 제 '상식' 선에서 해결하라는 건지, 아니면 국제법 교제에 나와있는 것까지가 상식인건지(참고로 내용이 교제 전반에 흩어져서 진도 나가는 것하고는 수백 페이지 차이가 납니다) 도저히 알수가 없더군요. 결국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내용을 취하기는 했지만(좀 더 쓰려고 하니까 리미트 초과라서;), 그 '어중간함'이 저를 대단히 짜증나게 만들더군요. 아나, 어쩌라는거야, 도대체....


2.요즘 진정으로 소원하는건, 아무 걱정없이 학문으로서 법학을 탐구하고 대중문화를 감상하며 글을 쓰는것...정도군요. 최근따라 대단히 심란한 것 같습니다.  


3.그러나 이럴 때 일수록,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지는 욕망이 강해지는군요.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들뢰즈는 '나는 느낀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저는 '나는 글을 쓴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블로그가 제게 있어 외부기억장치 이자 고스트 인 거 같은 느낌이 요새 자꾸 드네요.

4.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쓸 거리를 만들고자 작품 감상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하는데, 이는 iPod을 이용해서 동영상 인코딩 및 감상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지하철에서 노트북을 들고 애니 및 미드 등을 감상했는데, 딴건 몰라도 팔이 아프더군요(......) 거기에다가 병신 같아 보이는 건 둘째 문제구요(...이게 첫째 문제 아닌가;)

 iPod 8기가 나노이기 때문에 용량상, 그리고 화면의 크기가 대단히 작아서 액션이나 박진감 넘치는 장면의 충격이 덜하다는 점만 빼면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이제는 질보단 양인지라 ㅎㅎ;

5.아, 동생놈이 제 RSS 리더기를 건드려서 RSS 저장해놓은게 죄다 날아가버렸습니다.

6.내일 레포트 제출하고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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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수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5) 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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