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포스 언리쉬드의 발매일이 거의 5개월 정도 뒤로 밀리는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뭐, 애시 당초 PS3, Xbox 360, Wii라는 플렛폼만을 지원했었는데, 여기에다가 PSP, DS, PS2(.....)까지 추가되면서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라는 느낌입니다. 이번 동영상에서는 기존의 PS3와 Xbox 360의 동영상이 아닌, Wii와 PS2, PSP, DS 버전의 언리쉬드를 보여줍니다. 일단 Wii버전은 역시 위모콘을 사용한다는 느낌. 멋지군요. 눈척으로 포스를 사용하고, 대전도 가능한 모양. PS2는 뭐랄까, PS3가 나오는데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PS2의 지배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일례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PSP는 뭐 그렇다쳐도, DS는...이건 왜 내는 걸까...
한 2달만에 올린 PSP관련 기사입니다. 뭐,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제 관심사는 DS에만 있었는지라;;; 뭐, 파타폰에 대한 기사나 신형 PSP가 한번 DS를 제친 것(큰 뉴스였으나 귀찮다기 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반짝하고 끝날 의미 없는 현상이라 판단해서 재낌;;) 등이 있었으나, 뭐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다 패스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이 게임은 뭔가 필이 팍 꽂히는군요. 던전키퍼 시리즈에서 물론 보여준 선과 악의 역전 설정은 뭐 이제는 그닥 놀라운 설정은 아니지만, PSP로 이런 게임이 나오는 건 신선합니다. 그리고 미묘하게 그래픽이 레트로 스러운게, 정말이지 미묘한 느낌을 주는군요;; 뭐, 제목도 기사를 올리겠다는 결심에 한표 보탰습니다.
휴대용으로 가지고 놀 수 있는 에뮬레이터 게임기로서는 나름대로 우수한 소니PSP 에, 이번에는 닌텐도DS 의 에뮬레이터가 등장했습니다.작자는PSP 용 YouTube viewer인 PSP Tube 를 공개하고 있는 「Sofiya 고양이」씨. PC 용의 DS 에뮬 DeSmuME (을)를 이식한 것으로, 자작 소프트웨어가 움직이는 「해방PSP 」용무의 바이너리·소스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재현성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PSP정도면, 어느 정도의 것일거라고 말하는 실험적인 물건입니다」라고 했습니다. DS 에뮬레이터는 PC용조차 완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무리가 많습니다만, 속도나 재현성을 운운할 단계는 아니고 우선의 컨셉 실증이라고 하는 위치설정이 되어 있습니다(질문도 받아들이지 않다는 것) .PSP 에DS 의 화면이 표시되는 것만으로 재미있다고 하는 분은 DS 용의 자작 소프트로 시험해 보는 것이 추천합니다.
( 여담:해외에서 이 뉴스를 알리고 있다exophase 의 코멘트란은 「이것이 개량되면DS 하지만PSP 보다 위라고 하는 이유가 없어졌다」 「중핵인 닌텐도 팬 보이가 분해할 것이다」 「소중한DS 하지만 라이벌에에뮤레이트 되어 버렸다( 웃음거리) 」etc .어디에서라도 사정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음...꽤나 실험적인 시도 입니다. 왜냐하면 애시당초부터 PC버전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을 뿐더러, 지금 있는 이 에뮬레이터도 게임을 돌리는데 초당 3프레임(.....)이라는 안습한 속도이기 때문입니다.(http://www.gamtaku.com/2511058)그나저나 애시당초 부터 DS의 특징이자 장점은 터치 스크린이 된다는 점일텐데, PSP에 그런 기능이 없는한 이 시험 버전용 DS 에뮬레이터를 업그레이드 한다 하더라도, 별의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7월 12일 E3 2007 소니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된 신형 PSP를 국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형 PSP는 기존 PSP와 비교해 19% 얇고, 33% 가벼워져 보다 심플한 모습이며, 기존에 단점으로 지적돼 온 배터리 소모량이 줄어들고, UMD 로딩 속도가 빨라졌다.
또한 메인 메모리가 기존 32MB에서 64MB로 증가했으며, TV 출력 기능을 통해 게임을 비롯한 영화, 사진 등의 영상을 TV와 PC에서 즐길 수 있다. SCEK 관계자는 "신형 PSP의 국내 출시와 관련해 현재 논의중에 있다"며 "아직 정확한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최대한 빠른 시간 내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형 PSP는 1기가 메모리스틱 및 게임 덱스터, 영화 패밀리가이를 동봉해 199달러(한화 약 20만원)로 9월 북미 출시될 예정이다.
금년에 들어오고 나서 종종 나와 있던 신형PSP 의 준, 소문, 소문…. 해외 뉴스 전문 블로그인 Kotaku 에 의하면, 정말로 등장 가깝다고.이번은 소니에 가까운 정보원으로부터의 이야기라고 하고, 또 다시 역시 아직 소문라고 해도 이것, 어쩐지 드디어 구체적으로 되었다는 것 같다.
·PSP2 정도까지의 재설계는 아니고, 초대의 재설계. 내부 아키텍쳐는 기본적으로 함께. ·신형PSP 는, 꽤 얇은 디자인이 된다. ·LED 스크린(백 라이트?)로 화면은 더욱 아름답고, 얇아지게 된다. ·이 덕분에, 배터리 구동 시간은 큰폭으로 증가. 실로4 배! ·여전히 UMD 드라이브는 내장되지만, 고속판이 되어 로드 시간이 단축. ·소문의 8GB 플래쉬 메모리가 내장. ·일부에서 평판의 나빴던 버튼이나 십자 키는 크게 바뀜. ·아날로그 레버 그 외의 조작은 불명하지만, 보다 PS3 의 조작에 가까운 느낌으로 만듬. ·내장 카메라에 대해서는, 가격에의 영향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없을지도 모른다. ·본체 칼라는(등장시) 블랙.다만, 윤기가 흐르게 할 것인지 그냥 윤기가 흐르지 않게 할것인지는 검토중. ·최종적인 가격은 물론 미정. 소니로서는$170 (가격 인하된 현재의 정가) 이하로의 발매를 바라고 있다. ·공식적인 이름도 미정.
아무래도E3(E for All Expo) 그리고 공식적으로 공개되어 발매는 8 월달이나 9 월달쯤으로 예상되어지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지금까지 나와 있던 소문을 그대로 덧쓴 것 같은 느낌입니다만, 어쩐지 구체적으로 되어있습니다. 최근은 해외 게이머 취향의 타이틀도 이식이 아니라 오리지날이 되어 컨버젼 되고 있고, 최근에 빠르게 바뀌고 싶다는 느낌을 주는 PSP .기다려라E3 !
소문의 PSP 신버전(http://leviathan.tistory.com/entry/PSP새로운-PSP관련-루머)가 점점 구체적인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실제 저럴지 안 저럴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적혀있는 내용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엄청난 퀄리티 업이군요.이정도면 DS를 따라잡을 수도 있다는 희망적인 관측도 할 수있지만서도,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바로 현재 PSP가격인 170$ 아래로 이 신버전의 가격을 책정한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봐도 저 정도의 퀄리티 업이면 200$ 에서 300$사이의 가격을 붙이거나, 혹은 더 높게 부를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격보다 더 낮게 부른다는 건 , 저번 마이크로소프트가 엑박을 팔기 위해서 가격을 실제 이익을 낼 수있는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책정한 것처럼, 어느정도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어느정도 팔아 보겠다는 의미로도 보입니다. 일종의 도박 같은 것이군요. 가뜩이나 PS3 안팔려서 피보고 있는 SCE인데 이런 모험을 해도 되는지 걱정입니다.
스퀘어·에닉스는, 액션RPG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환타지 VII- 」의 발매 예정일을 9 월 13 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가격은6,090 엔. 또, 테마 송에 현향씨를 기용했다.
「크라이시스 코어- 파이널 환타지 VII- 」(은)는, 「컨필레이션 오브 파이널 환타지VII 」의 제4 번째 작품이 되는 작품으로 플랫폼은 PSP. 요전날 개최된 「SQUARE ENIX PARTY 2007 」에서도 체험을 할 수있어서, 저번에 자세한 체험 리포트를 쓴 적도 있다.아직도「파이널 환타지VII 」의 인기는 높고, 이벤트의 체험대의 행렬도 눈 깜짝할 순간에 2시간까지 기다릴 정도의 줄을 설 정도로 오르고 있었다.
이번 테마 송으로 결정한 것은 현향씨작사에 의한 「Why 」. 현향씨에게는 개발 현장에 오게하여 스토리나 세계관을 개발 스탭에게서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하여 탄생하게된 테마곡이 「Why 」인 것이다.
현향씨는 릴리스에 대해 「테마 송으로서 참가했던 것에 대해 스토리,세계관을 알면 알수록, 게임의 세계뿐만이 아니라 우리 세계에도 적용될 수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꿈”, “자랑”, “우정”, “믿는 것”……살아가는 가운데 중요한 이야기들이 게임속에 얼마든지 있었습니다.…….꿈을 성취하기 위해,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고독할 수밖에 없는 때도 있다.잭스의 삶의 방법에는 나도 감명을 받았습니다.잭스의 운명과 함께 이번 주제곡「Why 」가 많은 사람의 마음에 닿도록……」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한편, 프로듀서 이마이즈미 히데키씨는 있는 샘플CD (을)를 들었을 때 「뇌를 직접 흔들어지는 충격을 받았다」라고 하고, 「만약 "'크라이시스 코어 - 파이널 환타지 VII'와 이 주제가가 융합하면 얼마나 대단한 영상이 될 까......"라고 밤에도 자지 못하고 기대에 부풀었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한편 이즈미씨는, 「약간의 과장을 섞어서 이번 주제곡 「Why」는「FINAL FANTASY VII 」에 연결되는 장대한 스토리를 꾸미는데 적당한, 최고의 콜라보레이션(협동) 작품이 라고 생각합니다. 현향씨께서 훌륭한 음악을 제공해 주셔 정말로 감사합니다. 올 12월, 「파이널 환타지」는 탄생20 주년을 맞이합니다. 10 년전의 같은 날로 태어난 현향씨와 이 작품이 우연히 만날 수 있는데는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협동을 통해서 연주되는 잭스의 운명은 매우 훌륭한 것이 되고 있습니다. 부디 기대하고 있어 주세요」라고 말 하였다.
□스퀘어·에닉스의 홈 페이지
http://www.square-enix.com/jp/
□「크라이시스 코어 - 파이널 환타지VII- 」의 홈페이지
http://www.square-enix.co.jp/ccff7/
출처:2ch 게임속보 게시판
올해 PSP 최고의 기대 타이틀 크라이시스 코어의 발매일이 확정 되었습니다.(갓 오브 워:체인오브 올림푸스는 내년에 발매되기 때문에 논외) 지금 위의 기사를 보시면 같이 부른 테마곡에 대해서도 엄청난 극찬을 하고 있는 내용이 절반 이상입니다. 게임 제작자들이 테마곡에 대해서 저렇게 극찬하는 걸 보면 테마곡은 한번 MP3로 다운받아(......) 들어 봐야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