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씨, 히틀러의 절절한 목소리가 들립니까;; "And they won't release a demo!"라고 외치는 군요. 측근이 "You can continue to play Halo 3."라고 하니, "Halo3?! I've beat it 5 times and that's SHITTY story!"라는 군요;; 이정도 되면 히틀러를 포함해서 수많은 게이머들이 열받아 있는 것을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는 Xbox 360으로 나오지 않는 사실에 또 좌절하는 히틀러를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게임계가 매우 잠잠합니다. Wii나 PS3나 Xbox 360이나 하나같이 기존에 E3에 나왔던 대작이나 게임쇼에서 소개되었던 기대작들만이 있고, 딱히 새로운 다크호스나 기대작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게이머들은 킬존2, 레지스탕스 2 등의 게임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데, 다들 08년도 하반기에 몰려있군요;;; 그렇다면 Xbox 360, PS3 상반기 기대작은 GTA4말고는 없다는 건데, 뭔가 절망적입니다;; DS나 Wii도 현재로써는 딱히 기대작이 없군요. 일전에 스매쉬 브라더즈 X가 발매되는 바람에 기대작 리스트가 텅빈 느낌입니다;;(그렇다고 오네찬바라를 기대할수도 없고;;;;)
이런 상황에서 MGS4의 발매가 늧춰지는 것은 게이머의 열을 충분히 받게할만한 일이군요;;;
최근 게임계가 매우 잠잠합니다. Wii나 PS3나 Xbox 360이나 하나같이 기존에 E3에 나왔던 대작이나 게임쇼에서 소개되었던 기대작들만이 있고, 딱히 새로운 다크호스나 기대작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게이머들은 킬존2, 레지스탕스 2 등의 게임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데, 다들 08년도 하반기에 몰려있군요;;; 그렇다면 Xbox 360, PS3 상반기 기대작은 GTA4말고는 없다는 건데, 뭔가 절망적입니다;; DS나 Wii도 현재로써는 딱히 기대작이 없군요. 일전에 스매쉬 브라더즈 X가 발매되는 바람에 기대작 리스트가 텅빈 느낌입니다;;(그렇다고 오네찬바라를 기대할수도 없고;;;;)
이런 상황에서 MGS4의 발매가 늧춰지는 것은 게이머의 열을 충분히 받게할만한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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