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미션 2089:Border of Madness 관련 티저 트레일러입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바로," 일러스트가 바꿨다!"라는 걸까요;; 뭔가 좀더 대중적으로 보이는 일러이군요;; 동영상중에 게임플레이 샷은 없고 "그냥 일러스트가 바뀌었습니다"라는 느낌의 샷들을 보여주는군요;; 그나저나 마지막에 "우리는 그 섬에서 광기의 경계에 서있었다"라는 대사가 마음에 듭니다.
주식회사 마베라스엔타테이먼트는, 닌텐도DS 용 「충사 ~강림나는 마을~ ( 엿고향) 」(을)를 이번 겨울에 발매한다.가격은5,040 엔.
본작의 원작인 「충사」는, 월간 afternoon( 코단샤간) 에서 연재중의 우루시하라 토모노리씨 원작의 코믹.독특한 세계관과 생명관, 향수로 가득 찬 이야기등이 만화 팬 만이 아니고, 폭넓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끌어2005 년10 달에는 후지텔레비 계열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 되어 한층 더 금년3 달에는 감독·오오토모 카츠히로, 주연·오다기리 죠에 의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되고 있다.
원작은, “사람”이라고“충”의 세상을 연결하는 충사·긴코의 여로를 그린 작품.이“충”이란, 동물도 식물도 아니고, 미생물이나 균류와도 다른, 생명의 원생체에 가까운 존재.그것들은 형태나 존재가 애매하고, 사람과 충이 겹칠 때 발생하는 인 지를 넘은 요염한 현상에 의해, 사람은 충의 존재를 안다고 한다.
게임에서는, 플레이어는1 사람의 햅쌀충사의 소년( 소녀) (으)로서 「충사」의 세계에 발을 디딘다.아직 충사가 되어 세워주인공은, 자신이 사는 취락에 생식 하고 있는 충을 채취해, 충의 기록을 적는 것으로 경험치를 획득.그 경험치가 높아지는에 따라 게임 오리지날의 메인 스토리가 진행한다.
DS 판의 개발에는 애니메이션의 스탭이 집결.감수는 원작자 우루시하라 토모노리씨와 애니메이션판 감독 장빈히로시씨, 캐릭터 디자인도 애니메이션과 같은 우마고에가언씨, 시나리오는 애니메이션판1 이야기등을 담당한 뽕밭 키누코씨가 일원이 되고 있다.보이스 캐스트는, 긴코역이 나카노 유타카두씨, 수방담유역은 고바야시 아이씨, 나레이션은 도이 미카씨가 담당한다.
주인공은 남녀의 선택이 가능.우마고에가언씨에 의한 신작의 게임 오리지날 캐릭터가 되고 있다
【screen shot】
각지에 존재하는“충”을 채취해, 조서에 기록해 나간다.“충”은100 종류 이상 등장한다
출처:게임 왓치
음...영화까지 나오더니 이제는 게임까지 나오는군요;;;;제가 지금 볼 애니 리스트 중에 끼어있는 충사입니다. 원작 만화나 애니는 요즘 만화와 다르게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한 스토리로 만화를 보는 사람을 계속 보게 만드는 흡인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애니는 그해 최고의 애니 중 하나로 뽑히며, 애니 내부의 미장센이 너무나 훌륭해서, 보는 사람이 애니를 계속 보게 된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영화는 완전히 이뭐병이니, 건드리지 마시길;;;(오토모 카츠히로가 했으니, 그렇고 그렇죠 뭐)
1편 안 사길 잘했습니다(썩소). 이번에 나오는 세계수의 미궁 2편은 게임 자체의 전체적인 변화보다는 기존의 게임 시스템에 게임요소들을 손을 보거나 추가하는 형식을 택했군요. 일단 신직업이 두 개(닥터 마구스, 거너)가 추가되고, 펫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전작에서 엄청난 난이도 상승을 불러 일으킨 던전 내에서의 중간 세이브 기능이 드디어 추가가 된다는 군요. 전작에서 악명을 떨친 FOE 또한 새로운 행동패턴이 추가 됐기 때문에, 난이도가 그렇게 까지 내려갔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옛날에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게임입니다. 저도 옛날에 8비트 게임기로 해서 나름 해맸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데 추억이 떠오른다는 점 이외에는 정말로 할 말이 없습니다;;; 뭐라 그럴까;; 이건 좀 아닌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군요;;; 그리고 DS, PSP 게임기로 굳이 만들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느낌의 게임이라면, 차라리 모바일로 만드는게 어떨런지;;;
닌텐도가 프랑스 최대의 게임쇼인 「Micromania Games Show 2007 」에 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주된 출전 타이틀은 「 슈퍼 마리오 갤럭시 」 「Wii Fit 」 「메트로이드프라임 부패」 「바이오해저드 안브레라크로니크루즈」 「 제르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 등 이것들만으로도 호화로운 라인 업입니다만, 써프라이즈도 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써프라이즈는 닌텐도DS 향해의 「어드밴스 워즈DS 2 」입니다.전작은 국내에서는 「 패밀리 컴퓨터 워즈DS 」(으)로서 인텔리전트 시스템이 개발, 닌텐도로부터2005 년6 월23 일에 발매된 타이틀로, 길게 계속 되는 시리즈의 최신작이 됩니다.플레이 한 (분)편에 의하면, 그래픽은 다시 만들어 캐릭터도 꽤 변경을 걸칠 수 있고 있는 것 같습니다.
Jeux-France (이)나GAF 에서 화상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출처:인사이드
페미컴 워즈 2편이 나온다는 군요. 왠만한 사람들은 다아는 게임으로 메타크리틱에서 전체 평점 순위로 3위인가 4위를 달리고 있는 게임입니다. 솔직히 GBA 시절서 부터 메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었으니, 2편이 나오는 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 하필 프랑스 게임 쇼인 Micro mania Game Show에서 처음으로 공개 되는 것일까요;; TGS에서 공개 해도 충분히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거라고 자신 할 수있는데 말입니다;;;
음... 파이널 판타지 4와 함께 올해 마지막을 장식하게 될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 관련 정보 입니다. 제 친구 말로는 이게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의 전투 시스템과 비슷하다는 군요. 12월 6일에 발매 되는데, 문제는 파이널 판타지 4편이 12월 20일에 발매 되어서;;;; 파이널 판타지 4는 2008년 구매 리스트로 넘어가는 건가;;;;
일단 중간 중간에 나오는 게임 시연동영상은 다 PSP 용 동영상인 듯 싶으니(애시당초부터 이 트레일러 자체가 PSP용인 듯 싶음), 그렇게 숙지하시고 감상하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E3에서 공개 되었던 워해머 40K:스쿼드 커멘드. E3 2007이 언제 끝났는데, 이제사 트레일러를 보여주는군요(.....).
ps.이번에 워해머 40K 또다른 확장팩이 나온다는군요. 이번에는 다크엘다를 추가 한다고 합니다. 차라리 타이라니드를 추가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