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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쓰라는 리뷰는 안 쓰고, 또 대중문화에 대한 기나긴 잡설을 쓰고 말았습니다.


2.써야 되는 리뷰가

[罪惡業]망념의 잠드-희망과 절망 下편(나키아미 편), 심즈 3 리뷰, 바이오쇼크 리뷰, PvZ 리뷰, 브레이드 리뷰 등

입니다.(이래야 안 잊어먹지)


3.MHF...참 할때마다 느끼지만, 수렵이나 그걸 준비하는 과정은 정말 재밌는데,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정말 막막한 게임입니다. 이는 따로 MHF관련 포스팅에 쓰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