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극 감독의 영화 '소오강호', '도', '칠검'을 보고 있습니다. 사실, 보고 싶어서 보는게 아니라, 레포트 때문에 보는 것이지만(.......), 영화들이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특히 '도' 같은 영화는 보고나서 많은 충격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내일 까지 레포트를 내고 나서 시간이 난다면 한번 '도'를 블로그에서 다루어 보는 것도 좋은 기사 거리가 될 거라 보고 있습니다.
2.악마성 드라큐라 공략...쓴다 쓴다 하면서 계속 못쓰고 있군요;
3.그러고 보니까 '罪惡業'이라는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첫타자는 소울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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