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추리하던 그이상을 보게 될것이다.)
미묘하게 컨디션도 안 좋고, 되는일도 없고, 공부도 안되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다니고(이게 가장 슬프다는ㅠㅠ), 그리고 월급 날 바로 전이라 돈도 없어서 뭔가 피눈물 나게 안습한 상황을 제대로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기합넣고 시험 준비를 해야지 기말 고사를 잘 볼텐데, 이제는 미묘하게 어찌되든 상관 없다는 느낌이라서 짜증이납니다;; 하아...이제 어찌되든 간에 다시 기합을 넣어야 겠군요...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많이 부족하지만... (6) | 2008.06.01 |
---|---|
31875번째 촛불.... (0) | 2008.05.29 |
이대 낭만제 다녀왔습니다. (4) | 2008.05.24 |
십 오만 히이이이이트으으으으으! (2) | 2008.05.19 |
생존 신고 (2) | 2008.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