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는 바로 그 게임의 후속작.
이번 트레일러는 2편의 쳅터 일부분의 플레이로서, 잘만들어졌다는 느낌입니다.
뭐, 이걸 분석한 에널라이즈 트레일러도 있지만(......), 별로 볼 필요는 없고
게임 플래이는 에픽 개발자 이야기 이후 20~30초후에 시작하니 그 때로 넘겨서 보시면 됩니다.
'게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PC]팀 포트리스 2 다음 업데이트 직업은 파이로! (1) | 2008.06.03 |
---|---|
비주얼 노벨 '타뷸라의 늑대' 를 했습니다. (8) | 2008.05.26 |
페르시아의 왕자 신작, 아트웍을 그리는 과정 (1) | 2008.05.09 |
캡콤에서 니폰이치까지, 크로스엣지! (0) | 2008.05.08 |
레지스탕스 2편 데뷰 트레일러 (0) | 2008.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