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제?!)
어느센가 갔다 와 버렸습니다;; 어제 아침 8시 출발, 오늘 저녁 6시에 집에 도착. 오는 길에 아버지께서 고속도로를 120Km로 달려서 제로의 영역을 느껴버리고 말았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들군요;; 그런데, 내일이 발표인데, 발표조 사람들하고 연락이 안되;;; 아, 그러고 보니, 나.......
헨드폰 잊어버렸구나
빌어먹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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