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3DS 중고가 싸서 몬헌하고 같이 질렀습니다.


근래 게임도 안나오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삶을 살았는데


몬헌 트라이를 사서 좀 나아지...려나?(.....)


장기적으로는 비타보다는 3DS 쪽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영화 리뷰나 리뷰도 다시 쓰기 시작해야하는데, 글빨이 좀 돌아와야겠네요.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0914, 바쁨  (0) 2012.09.14
120824  (0) 2012.08.23
120731, 더움  (0) 2012.07.31
120624, 고요함  (0) 2012.06.24
120423, 80만 히트가 눈앞입니다.  (0) 201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