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최고 무기.
맨손. 맨손 격투로 어떤 공격도 막아내고, 어떤 적도 순살시킨다.
4위:창녀 멱살 잡기.
나는 여태까지 수많은 놈들의 멱살을 잡아본 적이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창녀의 멱살은 잡아본 적이 없다.
....그거 잡을 수는 있는건가?
3위:프란체스코 데 파찌 암살 미션
암살에 성공하면 에지오가 간지나게 '다음 생애에서는 이런일이 없기를'이란 내용의 기도문을 읊어준다.
그리고 그 다음 장면에서 시체의 옷을 벗긴 뒤에 성벽에다 매달아 버린다.
2위:암살검
이 게임에서 가장 쿨하면서 병신같은 부분. 적들이 전투중에 암살검을 인식하지 못하면
인식 전에 모조리 다 암살할 수 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암살검을 뽑고 다니면 경비병이 다가와서 에지오를 두드려 팬다. 엉?
대망의 1위:에지오의 복장
일단 에지오의 복장을 먼저 보자.
한번 생각을 해보자. 여러분이 길을 가다가
저런 중 2병스러운 하얀색 복장과 후드를 뒤집어 쓴 암살자가
평범한 복장을 입은 사람들 사이에 존나 튀어보이는 복장으로 '숨어있고'(이미 그건 숨은게 아니다)
거기에 '매의 눈'(정말이다, '매의 눈'이다)으로 당신을 쳐다보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떡하겠는가?
근데 여태까지 그 어떤 놈도 에지오의 복장을 놓고 딴지를 걸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못하더라.
사족. 에지오의 복장의 색깔을 바꿀 수 있다고 해서 리스트를 살펴보았다.
빨간색, 검은색, 초록색, 하얀색.
....오히려 눈에 더 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