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2009. 9. 9. 23:18 1.암굴왕 미친듯이 감상중입니다. 정말 '이거다, 이거!'라는 느낌입니다. 2.그림의 색감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었는데, 구스타프 클림트의 색감과 많이 비슷하더군요. 3.때마춰 소설도 거의 감상 완료. 4.이거 리뷰 쓰기 전까지는 모든 리뷰를 보류하기로 결정. 거의 다 감상했고, 주말쯤에 9 감상 후에 리뷰도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lors Of Life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학기 수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5) 2009.09.17 090916 (1) 2009.09.16 090907 (0) 2009.09.06 개강! (0) 2009.09.01 090826 (0) 20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