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에....게임 관련 뉴스는 정말 오랜만에 쓰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차세대 콘솔 대에 들어서 대형 프로젝트형 어드벤처 게임이 대단히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드벤처 게임에 대해서는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해는 대형 어드벤처 게임 프로젝트가 두개 정도가 있습니다. 하나는 PS3 독점인 오미크론 및 인디고 프로퍼시 제작의 퀀탁 드림의 헤비 레인, 다른 하나 MS에서 밀어주는 멕스 페인 제작의 리메디 소프트의 알란 웨이크 입니다. 둘다 PS3, Xbox 360 양쪽의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헤비 레인(Heavy Rain)



오미크론과 인디고 프로퍼시(다른 제목 파렌하이트)를 만든 퀀틱 드림이 만들고 있는 최신작입니다. 현재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엄청난 그래픽입니다. 처음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을 때, '모공이 보일 정도의 현실적이어서 대단히 밥맛 떨어지는 그래픽'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제 트레일러에서 보여지는 버튼으로 액션을 취하는 시스템은 예전작 인디고 프로퍼시의 시스템을 정신적으로(?) 계승한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또한 제작사는 전작 인디고 프로퍼시처럼 각각 스토리의 분기별로 다양한 엔딩과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헤비 레인의 가장 특징적인 요소는 요즘 게임치고 모션 켑쳐를 대단히 많이 썼다는 점입니다. 기어즈 오브 워 2에서는 그러한 모션 캡쳐의 수를 대단히 줄였다고 하고, 케릭터의 움직임을 표현하기 위한 모션 캡쳐의 수는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헤비 레인은 역으로 모션 캡쳐의 수를 극단적으로 늘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움직임이 대단히 부드럽습니다. 

인디고 프로퍼시의 퀀틱 드림이 만든 신작이기도 하지만 때문에 기대할 수 밖에 없는 퀄리티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덧.설마 이번에는 대홍수가 테마인가?(......)


알란 웨이크(Alan Wake)


2006년 게임 트레일러

2008년 게임 트레일러


느와르 액션 게임의 정수였던 멕스 페인을 만들었던 리메디 게임즈가 마소의 지원을 받아서 만들고 있는 신작, 알란 웨이크입니다. 엄밀히 이야기해서, 이 게임이 과연 Xbox 360 및 PC로 나오는지, 아니면 PS3로도 나오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리메디 측의 공식 입장은 '우리는 Consoles(콘솔들)이라는 용어를 썼으며, PS3로 내지 않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라는 코멘트로 보아서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Xbox 360과 PC는 나오는 것이 확실합니다.

일단 스토리 불명, 엄밀히 이야기 해서 장르도 불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일단 저 위의 모든 게임 트레일러가 실시간 인게임 영상입니다. 영상을 찍은 플랫폼은 PC이지만, 인게임 영상 자체는 Xbox360이나 PC나 비슷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분위기 자체가 어드벤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사실, 위키쪽 장르는 사이콜로지컬 액션(...?)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그 분위기는 대단히 좋습니다. 다만, 어딘가 뭐랄까, 이거...어둠 속에 나홀로 5의 트레일러 필이 납니다(......) 아, 이거 좀 그런데, 그러나 리메디 게임즈의 전작 멕스 페인을 생각하고, 그리고 그들이 게임이 발매되기 직전까지도 게임을 뜯어 고치고 고치고 고치고 고치고 고치고.....를 반복하는 걸 생각한다면 상당히 괜찮을거 같은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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