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애니에 대한 잡생각

하우스를 보고 있기 때문에 대기열 저멀리 밀려가버린 창성의 아쿠에리온. 사실, 작화도 마음에 안들고, 내용도 묘하게 병맛인데다가, 그보다 더 큰 이유는 합체 장면이 거의 병맛을 넘어서 보는 사람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다는 점 등으로 넘기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운받아놓고 구석에 썩히고 있는데 최근 다시 보기 시작. 그 이유는 최근 술자리에서 만난 친구놈의 한마디 때문이었습니다.

군대가는 친구를 위한 술자리에서 저는 다른 친구를 붙잡고 슈로대 Z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참전작이 많은 작품인 만큼, 자연스럽게 창성의 아쿠에리온 이야기로 넘어갔습니다.

자연스럽게 오르가즘 합체 장면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그 친구가 이야기를 하기를...

"그게 아쿠에리온의 주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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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이 주제라고?

엄밀히 이야기해서 '합체'의 오르가즘이지만;;;

그러나 더 황당한 건...



"마지막까지 보면 마지막 합체장면에서 질질 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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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겠다.

끝까지 보는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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