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선악을 넘어서(Beyond Good & Evil)는 Ubi가 만들어낸 비운의 걸작입니다. 사실 게임도 괜찮고, 뭐 하나 모자른게 없는 게임인데 왜 망한건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더군요; Ubi는 이 게임에 애착이 많은지, PS2에 쓰였던 Ubi 게임들의 그래픽 엔진이 선 악을 넘어서 기반인 제이드 엔진(주인공 이름을 딴)이었고, 이번 신작 페르시아 왕자의 특전 복장에 제이드 복장을 껴주기까지 하였습니다(물론 그 복장은 참 아스트랄 했지만...) 게다가 이번에는 심하게 이야기해서 완전히 망했다고 까지 할 수 있는 게임의 후속작을 만들기 까지 하였습니다. 이래저래 Ubi의 선악을 넘어서에 대한 애착은 상당한듯 합니다.

일단 저게 인 게임 영상인가, 아니면 CG로 보여주는 컨셉 트레일러 인가의 유무는 게임 포럼등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저런 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는 점일 겁니다(뭐, 그전에 이게 과연 진짜 선악을 넘어서 2의 트레일러인가 유무도 논란거리중 하나였지만) 원래 1편이 잠입 컨셉에 기타 여러가지 요소를 혼합한데 비해서, 2편은 어새신즈 크리드의 느낌이 난다는게 지배적이군요.

전작과 비교해서 컨셉에서 너무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난다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일단은 기대작입니다. 개인적으로 배경이 인도 필이 나는게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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