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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기사:http://kotaku.com/5061824/diablo-iiis-third-class-+-the-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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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번 블리즈콘에서 디아블로 3의 세번째 직업 위자드-마술사-가 공개되었습니다. 원문기사 링크를 타고 가보시면, 동영상을 보실수 있는데.....매우 화려합니다. 의술사(WitchDocter), 바바리안의 기술이 임펙트가 없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마술사의 기술들은 엄청나게 화려합니다. 처음 도입부에서 나온, 뒤에서 살금살금 따라오는 적들을 한번에 싸그리 쓸어버리는 통쾌한 장면은 인상깊더군요. 소서리스와 같이 화려한 마법들을 기반으로 적들을 작살내는 그런 클래스 인거 같습니다.

 뭐 디아블로 시리즈는 한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폭발적인 흥행을 불러일으킨 시리즈죠. 특히 디아블로 2는 여러가지 의미로 신화적인 핵 엔 슬래쉬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아블로 2는 어떤 의미에서는 RPG의 정의를 송두리체 뒤 바꿔버렸으니까요. 그들이 디아블로에서 새운 개념들은, 그 때 당시의 전통 RPG 게이머가 본다면 매우 이단적이라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도 많은 게임들이 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디아블로 3에서는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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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님들아, 사실 저는 디아블로 3인데, 리치킹의 분노로 변장하고 있던거에염 뿌우~)

...이거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는지;;; 솔직히 저도 리치킹의 분노나 혹은 새로운 스타크래프트 기반의 게임(한때 다크 탬플러다, 프로토스다라는 설도 있었으니;;)인줄 알았는데, 이게 떡하고 튀어나오니까, '어? 어?' 싶더군요. 아니 솔직히, 워크래프트 3나 스타크래프트 2도 원래부터 블리자드에서 개발한다는 식의 떡밥을 질질 흘려서 사람들을 잔뜩 고조 시킨 뒤에 나오기는 했지만, 디아 3는 그냥 팬들끼리 '그런 움직임이 보인다더라'라는 선에서 루머(블리자드가 RPG 개발 맴버들을 소집한 점, 디아블로 3의 도메인을 인수한 점, 그리고 기타 저질스런 떡밥 등)가 끝났고, 현재 블리자드가 진행하는 대형 프로젝트들-리치킹의 분노나 아니면 스타크래프트 2-이 잔뜩 있는 것을 생각하면 좀 무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하여간 확실한 것은 하나입니다. 블리자드의 차기 개발작은 디아블로 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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