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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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이라서 그런지, 항상 게임하고 난 뒤에 블로그 질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글쓰고 난뒤에 댓글을 달려고 할 때, 부모님의 컴퓨터 끄라는 호통이 들려서 화들짝 놀라면서 댓글을 마무리 짓고 나오게 됩니다. 그 덕분에 이것저것 이상한 댓글을 잔뜩 만들어내고 있는데...

1.저번에 muhootsaver님 블로그에 흑의 계약자를 픅의 계약자로 오타낸것...
2.똑같이 muhootsaver님 블로그에 '미묘합니다;'를 '미묘합니다.'라고 해서 미묘한 댓글 남긴점...
3.고어핀드님 블로그에서 케인즈가 아니라 아담 스미스를 써서 미묘하게 댓글 단 점...
4.그 외에 블로그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미묘한 댓글 단거(그건 셀 수 없습니다!)

...하여간 바빠지는 학기중이 되면 애니와 블로그질에 집중하기 때문에, 나아질지는 몰라도 좀 반성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러려고 블로그질 하는 거 아닌데, 항상 좀 조심을 해야 겠군요;

덧.그러고보니 서드사인님 블로그에 긴 댓글을 달려고 했는데, 실패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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