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정말 읽기 힘듭니다. 개념있게 글을 쓴 건 확실한데, 읽을 수가 없어요ㅠㅠ
앞으로 봐야 할 책이

작은 것이 아름답다
자유로부터의 도피
악마의 역사(50%이상 읽었는데도 아직도 300페이지 남은 이 압박감;;)
톨스토이 소설들
죄와 벌(읽어야지.읽어야지.읽어야지.읽어야지.읽어야지.)
국화와 칼(빌렸는데 안돌려주는 센스 ㅋ)

음;; 해야할건 많은데 문제는 시간이 없군요;;;;

ps.아나 멘헌트 2 프리뷰 4장입니다. 게임스팟,  매너요ㅠㅠ
ps.언제 나머지 프리뷰를 끝낼지 정말 한숨이 나옵니다ㅠㅠ
ps.PSP냐 NDSL이냐 그것이 문제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