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레지스탕스 3 클리어 완료. 리뷰는 아마도 싱글 중심으로 쓰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추석 전날까지 고시원에서 뻗팅기다가 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에헤라디야~

-엑실리아를 사려고 국전에 한번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네타 사태 이후로 완전히 물건 수량이 동이났나 보더군요. 일단 국전 자체에는 물량이 하나도 없는거 같으며, 동시에 용산에 약간의 물량이 남아있으나 문제는 개당 가격이 무려 8만원(......) 인간적으로 8만원이면 일판 그냥 사는게 더 싸게 먹힌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게다가 다음 물량은 언제 들어올 것인지 그에 대해서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에 더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베스페리아는 있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예 신품, 중고 모두 사라진지 오래랍니다(......)

으아니! 테일즈를 하고 싶은데 테일즈를 할 수가 없어! 

-파판 13은 거지같고, 레지스탕스 3는 재밌고, 디스가이아 4는 끝이 안보이고(.....)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잡담 > 개인적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 2 사용 후기  (0) 2011.09.26
110924, 성묘갔다 왔습니다.  (0) 2011.09.24
110904  (0) 2011.09.04
110831  (0) 2011.08.31
110823  (0) 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