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정리하면서 불현듯 든 생각인데, 왜 별로 성공하지도 못한 작품의 DVD가 한국에 출시되는 걸까요? 그것도 DVD 불구지 대한민국에서? 짚이는 부분이 있지만, 저로써는 도저히 인정하지도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부분입니다. 그것은 바로....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돼, 안돼 제발! 제발 그것만은! 나의 추억을 망치지 말아줘!
사실 영화가 어쩌면 괜찮을지도 모른다는 분들께
사실 악역이 디바가 아니라 오니겐이라는 듣보잡이 나온다는데서부터 이미 영화는 좆ㅋ망ㅋ 트리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서 볼 겁니다. 넵.
'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 > 애니에 대한 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PIFFan, '에우레카 세븐 극장판:포켓 속에 무지개가 가득' 극장 레이드 후기(네타 있음) (7) | 2009.07.19 |
---|---|
소니 픽쳐스:난 오늘부로 자막 번역을 그만두겠다!(Blood+ 번역 관련) (12) | 2009.07.16 |
Blood+ DVD 박스셋 한국 출시 (2) | 2009.05.24 |
신작 애니들에 대한 간단한 감상-下편 (2) | 2009.05.06 |
창궁의 파프너 감상 완료 (0) | 2009.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