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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3월 2일자로 개학했습니다.




개학하지마 ㅇㅁ나ㅣ허ㅣㅏㅀ미ㅏ
ㅇㄴ머ㅏㅣ허미ㅏㅁㅇ너히ㅏㅁㅎ러ㅣㅏㄹ헒이ㅏㅎㅁㄹㅇ


개학해버렸으니 뭐라 할말이 없지만, 이번학기는 피와 뼈가 흩날리는 Friday Night Fever가 될 거 같습니다(......)
이번학기는 절대적으로 성적이 떨어져서도 안되고, 저번학기처럼 학점에서 여유로운 것도 아니고
LEET에 토익 준비에 봉사활동까지 해야하니 상황은 악화일로.

그렇다고 블로그, 애니&영화 감상, 게임을 끊는다고는 하지 않겠지만,
좀 자중은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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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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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없는 짤방)

1.내일부터는 개학이군요. 뭐, 솔직히 슬슬 동아리 사람들도 보고 싶었고, 다시 한번 공부에 버닝(?)하기 위한 재충전이 끝났다는 느낌이어서 저야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일단 이번 학기는 15학점+3학점(봉사활동 세미나)=18학점 입니다. 딱히 앞으로 진로를 생각한다면 서두를 일도 없어서 이번 학기는 느긋하게 들을 생각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전공이 3개라서 저번학기들에 비해서는 만만치 않을 거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아아, 그러고 보니 다음주 부터는 동아리 신입생들이 들어오는 군요. 그건 그렇고 신입생들에게 밥을 사줘야 하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참 압박이군요;;현재 월급에서 어느정도 모아둔 돈이 있기는 있는데, 이거 가지고 얼마나 버틸지는;;;; 그래도 화, 목, 토에는 후배들에게 뭔가 사줄 일이 없다는 사실이 정말로 기쁘게 느껴집니다(...누군가에게는 정말이지 미안하지만;;;)

3.이번학기에는 아마도 노트북이 생길듯 합니다. 정확히 언제 생길지는 모르지만, 노트북 모델 등은 확정된 상태. 아마도 근 시일내에 살 듯 싶군요. 조만간에 리뷰가 올라올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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