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게임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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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발 일자가 12/12로 늦춰진 것을 보고, 그냥 프리오더를 때려넣었습니다.(사실 프리오더 시점은 그보다 더 일찍이었지만) 근데 초반의 폭발적인 열광과 달리 이상하게 L4D를 까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솔직히 프리오더 한 입장에서는 대단히 불안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까는 입장은 단 하나,

단순하다.


인거 같은데, 사실 L4D의 매력이 단순하면서 끈끈한 코옵과 아직 나오지 않은 4 대 4 버수스 모드, 그리고 벨브 특유의 발매후 업데이트 지원 등을 감안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상하게 다들 그부분은 다 무시하고 까는데 열중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밸브 측에서 이야기한 차후 TF2와 같은 언락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했는데, 왜 그부분은 다 무시하고 논의를 전개하시는 건지;

뭐 하여간, L4D의 성공은 게임 발매와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발매 후 얼마나 컨텐츠 추가를 지속적으로 하는가가 문제가 될 거 같습니다. 하여간 지금으로서는 내일을 기다리고 있을 수 밖에 없겠군요.(발매까지 앞으로 17시간 가량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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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ign 2008.11.19 12:12    

    L4D를 아직 안해보긴 했지만 플레이 동영상이라던가를 보면 꽤나 훌륭한것 같습니다. - 사실 TF2랑 비교를 할수가 없는것이, TF2는 만든 시간만 10몇년(...) 인데다가 지속적인 업뎃때문에 그런것 아닌가요 ㅎㅎ; 여튼간에, 좀비러시보고 감동먹은건 저 뿐인가봅니다;

    • Leviathan 2008.11.19 23:11 신고  

      TSign//데모가 정발이 나온 관계로 없어지는 바람에 게임을 하시려면 정발을 사셔야겠지만...그냥 지르셔서 하셔도 될 정도로 훌륭한 게임입니다. 뭐 TF2하고 비교해서 어느쪽이 좋냐고 물어보시면, 참 대답하기 곤란하지만서도 그래도 확실한건 올해 GOTY 멀티 부분은 L4D가 휩쓸것이라는 겁니다. 아까 No Mercy 마지막 챕터 뛰고 왔는데 긴장감이 ㅎㄷㄷ 하더군요. 게임하면서 손발이 저려온것도 오랜만인듯 싶습니다.

      뭐, 추가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나와야 게임의 수명이 길어지겠지만, 현재로서는 최고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