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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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보다 일찍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알바만 아니었으면 작년과 같이 밤을 새겠지만, 역시 알바가 9시에 시작하는 지라 무리가 있군요;; 지금 쯤이면 동아리 사람들, 이대 분들과 신나게 술마시고 노래방에서 노래부르고 있겠죠. 뭐, 그건 그거고, 올해도 이대 상영회는 유쾌하더군요. 여전히 앞부분은 센스가 작렬 ㅋㅋ 하지만 그 이상으로 센스가 작렬했던 것은 바로 포켓몬스터 극장판(......) 이건 왜곡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엮어버리는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는 애니입니다. 포켓몬스터 보면서 이렇게 웃은건 처음이군요. 전체적으로 유쾌한 축제였습니다만, 뒷풀이 못간게 정말 아쉽군요 ㅠㅠ

덧. 포켓몬스터 보고 나서, '이거 리뷰 쓸까'라고 혼잣말을 하니까, 뒤에서 후배가
'선배, 리뷰쓰세요! 선배 리뷰쓰는 기계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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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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