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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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정말 좋네요)

뭐랄까, 에반게리온:序 를 보고 애니를 오랫만에 버닝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이야기하면, 한화 한화의 장면, 이야기, 구조가 매우 마음에 듭니다.
특히 요즘 애니의 대부분의 특징인 '괜시리 있는 척하기.', '괜시리 시청자에게 훈계하기.'같은
짜증나는 요소가 전혀 없이, 담담하게 애니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확실히 2005 최고작중에 하나로 충사를 꼽더라도 무방합니다.
컨셉은 '기괴한 이야기지만서도, 무섭지 않은, 오히려 잔잔한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트렌드가 흑의 계약자(2007), 니아언더세븐(2000),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2003), 하이바네 연맹(2002)
정도가 있겠네요. 작가의 철학이 분명한 애니입니다. 꼭 보시길.

덧.그러고 보니 키 더 메탈 아이돌 다시 봐야겠군요.
이거에 대한 짤막한 키워드를 대자면, '자본주의', '아이돌', '사이보그', '무녀'(.....), '망상증' 등이 있겠군요.
한마디로 밀레니엄 이전의 진정한 괴작.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애니라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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