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상관 없는 짤방)

1.최근 하우스 시즌 3부터 다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아무리 감동받더라도 복습은 하지 않겠다가 제 주의(안 그래도 못본 작품이 많은데 또 다시 본다니! 이건 죄악이야!)인데, 어찌저찌해서 부모님들과 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시즌 5 최근 에피소드까지 다 보았지만, 부모님들이 하우스를 보시는 케이블 체널인 스토리온에서는 시즌 2 무한루프를 하고 있길래 어머니를 꼬셔서 3기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어느 시점에서부터 아버지까지 같이 보시고 계시더군요(......) 아버지가 '이것도 중독아니냐'라고 하면서도 계속 보시는데 기분이 정말 미묘. 사실 23년 제 인생에서 저희 부모님이 무엇인가에 중독되었다 라는 것을 본적이 없는데(특히 TV 관련해서는 근 8년전부터 가까이 하지 않으신듯, 물론 그전에도 별로 보신건 아니지만), 온가족이 모여앉아서 하우스를 보고 있으니 참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2.어느순간인가 신혼합체 고단나의 진도가 창궁의 파프너의 진도(둘 다 18화까지 감상)와 겹쳐져 버렸습니다. 고단나 보면서 느낀건데, 왜 사람들이 막장드라마, 아침드라마를 보는지 알거 같더군요. 그러므로 앞으로는 아침드라마, 막장드라마 안 까겠습니다, 넵

3.언리얼 토너먼트 3 세일하던데, 일단 무료 시즌동안 한번 돌려보고....

4.하프라이프 1 더빙을 보면서 느낀건데, 가끔 가다가 블로그에 개그 동영상도 좀 올려야겠습니다. 개그가 있으니까, 블로그가 그래도 덜 삭막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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