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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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매우 좋은 전장의 발큐리아. 다만 PS3라는게 눈물이 날 따름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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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의 후속작인 프로젝트 오리진의 바탕화면.
이게 바탕화면에 있으면 동아리 사람들에게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들을까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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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닝하고 있는 파판텍 어드벤스 2:봉혈의 그리모어.
완성도 자체로만 따지면 이 멋진 세계에 필적한다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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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Wii가 나오면 정말 해보고 싶었던 No More Heroes.
Wii 한국 코드 독자로 인해서 꿈을 저멀리 날아가 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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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RPG 게임의 명작이라 할 수 있는 이 멋진 세계. 최근 영미권에서
The World Ends With You라는 이름으로 발매 되었고,
메타 크리틱 종합 평점 88점으로 매우 호평을 받고 있다.
본인은 스크린 세이버도 이걸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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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눈물 나게 하고 싶은 그 게임, 메스 이펙트. 엑박 360에서 PC로 이식된다 하더라도,
TF2도 간신히 돌리는 본인으로서는 그림의 떡에 불과할 뿐이다.)


오늘 하루,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게임들을 위주로 홈페이지를 찾아 다니면서 바탕화면을 구하였습니다. 뭐, 이거 하고 싶은 게임이 되다 보니, 못한 게임 위주로 구성이 되었고, 여러가지 피눈물 나는 사연들이 떠오르더군요ㅠㅠ
아, 그리고 근 시일 내로 파판택 어드벤스 2:봉혈의 그리모어 에 대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20시간 밖에 안했지만(......), 이 정도면 리뷰를 올릴 만한 자료가 모였다고 생각되고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