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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출처:게임 트레일러

PC로도 나오는데, 저런 그래픽이면 완전히 저에게는 그림의 떡이군요. 데모 릴리즈 날짜는 9월 27일 입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게임 트레일러

참 트레일러 간지나게 만들었군요. 12월 되면, 파판 4를 살 것이냐, 이것을 살것이냐 고민하게될거 같습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게임 트레일러

음, 메탈 슬러그 7편의 플레이 동영상이 이번 동경 게임 쇼에서 올라 왔습니다. 그런데 플렛폼은 DS라고 하는데, 그냥 동영상 플레이만 봐서는 아케이드 용 동영상 같다는;;; 물론 메탈 슬러그와 DS가 상성은 잘 맞을 거 같긴 한데, 문제는 과연 밑의 화면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가 저는 더 궁금하군요;;;
게임 이야기


출처:게임 트레일러

드디어 프로젝트 오리진 관련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일단 플레이 동영상만 보면 거의 뭐 후덜덜 수준 이군요. 전작도 엄청난 그래픽과 살벌한 연출로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만들더니, 지금 이 동영상도 그 못지 않은, 아니 어쩌면 한 수 더 접고 들어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HUD의 디자인이 독특해졌군요. 예전과는 달리 헬멧 같은걸 쓰고 게임을 진행하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남아있는 슬로우 모션, 주인공은 계승되는 것 같군요. 다만 중간에 나오는 유령의 모습은 뭔가 좀비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물론 피어가 싱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쇼크를 준 이유는 일본 공포영화의 연출 방식들을 게임에 접목 시켰기 때문입니다.(대놓고 주온과 링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니;;;;) 그러나 일단 현재 동영상으로는 그런것들이 계속 유지가 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이번에는 F.E.A.R. 본편을 만든 모노리스가 다시 만들기 때문에 기대할만하다는 겁니다.(확장팩 익스트랙션 포인트, 페르수스 멘데타 는 다른 제작사가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프로젝트 오리진은 PC, Xbox 360, PS3 로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가장 궁금한건 '왜 PC로 나오는거냐?'인데, 이거 PC버전으로 만들어도, 팔리지 않을 뿐더러, 저 그래픽을 감당할 수 있는 사양의 컴퓨터가 존재하는 지도 의문이기 때문입니다.

한 10년 정도 뒤에나 제대로 즐길수 있는 컴퓨터가 나오려나;;;;;      
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출처: 게임 트레일러

본격 의학 베틀물이 돌아왔습니다. DS로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트라우마 센터(일판 제목 카두케우스)가 Wii로 새로운 신작을 들고 나오는군요.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게임 트레일러

색다른 형식의 리듬 액션 게임이군요. 사실, 응원단의 예상외의 흥행으로 DS가 생각보다 리듬 액션 게임에 강하다는 걸 보여준 이후로, 터치펜을 이용한 리듬액션 게임이 많이 나오는 듯 합니다. 이번 게임도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여 게임을 진행하는 것 같은데, 좀 묘하게 게임을 진행한다고 해야 할까요? 동영상만 가지고는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파악하는 것은 좀 무리입니다;;; 이제 남은건 마이크를 이용한 리듬 액션 게임만 남은 건가요;;;;  

게임 이야기

으으음;;;; 바이오웨어는 블렉아일과 함께 저에게 있어 매우 인상 깊은 게임 회사중에 하나입니다. 솔직히 처음 바이오웨어를 알게된 건 초등학교 때, 발더스 게이트 1였습니다. 그 이후로 제 게임 인생에서 바이오 웨어와 블렉 아일을 빼놓을 수 없게 되었는데요 , 특히 블렉 아일과 함께 작업했던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그리고 스타워즈 RPG로 유명한 구공화국의 기사단(Knight of The Old Republic)으로 저에게 엄청난 쇼크를 주었습니다. 발더스 게이트도 충격이였지만, 구공화국의 기사단도 엄청난 포스와 위용을 보여주었지요(특히 자유도와 스토리, 지금 생각해봐도 충격입니다 ㄷㄷㄷ)

이제는 블렉 아일과 폴아웃 제작진이 나와 만든 트로이카 게임즈가 망해버리는 바람에, RPG 명가라고 말할수 있는 곳은 바이오웨어 정도 밖에 없네요(여기에 베데스다 등을 끼워넣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 엘더스 스크롤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바이오 웨어가 또다시 RPG를 만든다고 한다니 저로써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가뜩이나 온라인 게임이나 오로지 액션만을 강조하는 RPG 같지도 않은 헥 엔 슬레쉬가 판치는(그렇다고 헥 엔 슬레쉬 스타일을 싫어 하는건 아닙니다. 좋아하기는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많으니 그것이 문제라는 것 뿐입니다.) 지금의 게임계에 신선한 충격을 갔다 줄거라 믿습니다.

현재 나와있는 동영상으로서는 느낌이 "헤일로 아류인가"라는 느낌이 든다는 걸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저번에 어드벤트 라이징이라는 실패한 헤일로 아류작에게 호되게 데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동영상으로는 좋은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바이오웨어 측에서 RPG라고 밝힌점과 또 바로 그 바이오웨어라는 점이 동영상의 그러한 느낌을 말끔하게 날려주는군요.

Xbox를 산다면 이거 때문일지도;;;;;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 게임 트레일러

음....평범해 보이는 어드벤처 게임이군요. 1930년대, 바로 2차 세계 대전 직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라고는 하는데, 누가 답글에 달아 놓았듯이, "Not Bad but Not Best"라는 표현이 딱 적당해 보입니다.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 게임 트레일러

.....저는 정직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앞에 나오는 동영상은 Wii용 동영상이니 상큼하게 무시해주시고, 뒤에서 20~30초 정도에 DS 게임 동영상이 살짝 껴 있으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게임 트레일러도 사람을 낚는구나;;;;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출처:게임 트레일러

올해 겨울에 나올 예정인 닌자 가이덴:드레곤 소드 관련 동영상입니다. 예전에 나왔던 동영상과 그닥 별 차이가 없다고 할까요, 일단 저번에 올린 프리뷰에 소개된 내용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그게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데 의미가 있는 동영상이군요. 그런데 몇몇 사람들이 지적한 타격감 문제는 별로 개선되지 않은 듯 합니다. 액션 자체는 화려한데, 뭐랄까, 종이장을 배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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