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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오늘 민총 시험 봤습니다. 나름 선방해서 기분이 좋긴 좋은데,

내일 아침 9시까지 독후감이군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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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짤방은 7살 짜리 어린애가 만든 레고 바이오 쇼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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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잡다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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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쩌자는 거지;;
잡담/잡다한 것들..

그냥 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그냥 농담으로 봐주시고,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못하실 분들은 보지 마세요;;;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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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자취방에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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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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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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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집에서 맞이 하는군요 OTL
(남양주는 서울 일일 생활권인데도 불구하고 그런거 같지가 않아ㅠㅠ)

밤 11시 30분만 지나면 외박 확정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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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저는 아무데도 안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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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추석기간 중에 블로그 관리를 하고, 그 다음에 다음 주 금요일에
시험치는 민법총칙 공부를 좀 해야 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 다음주 화요일은 헌법 레포트가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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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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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컴퓨터키고 숙제 좀 하는군요. 이번주는 왜이러지;;;;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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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후감
2.민법 숙제
3.민법 공부+헌법 공부
4.영어숙제
5.E 메모리 +
6.술마시고 메드무비 만들기


이번주는 왜인지 모르게, 컴퓨터를 켜서 블로그 관리 할 시간이 묘하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1부 부터 5부까지 다 봐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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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사색의 장
원전: http://kr.news.yahoo.com/shellview.htm?linkid=33&articleid=2007090415081729740

정말이지, 이게 사실이라면 좀 심한거 아닙니까? 많은 네티즌들이 이번 아프간 사건으로 기독교를 비판하고 당사자들을 비판하고, 또 한편으로 인질이 무사히 귀환하기를 빌었는데, 그러고서는 고작 하는 이야기가 "하나님이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하실지 궁금해서 재밌다"니. 이건 주말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이 아닙니다. 또한 한명이 아닌 19명의 생명이 걸린 문제입니다. 게다가 남 이야기도 아니고, 자기 가족 이야기 입니다. 밖에서 남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고 있는 동안, 남도 아니고 가족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겁니까?

솔직히 저는 이 기사를 믿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이 종종 선정적인 기사로 사람들에게 진실을 왜곡시켜 보여준다는 사실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왜곡되어 있는 사건 속에도 진실은 어느정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기사가 나올만한 상황이나 사건이 있었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보고 이를 어느정도 사실이라 받아들였을 때, 도대체 반성도 안하는 이 사람들은 어느 문화, 아니 어느 종족인지 궁금하군요. 저 또한 마음속으로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했는데, 무사히 돌아오니까 하는말들이 모양새가 고작 그렇다니...... 항상 기독교에 대해서는 실망을 금치 않을수 없군요.

ps. 밑에 댓글에 "영적인 해석과 사회적인 해석이 다를뿐 문제가 없다"라고 쓴 사람도 있군요. 도대체가 영적인 해석이란게 뭔지, 정확히 논리적으로 증명해보시지 않겠습니까? 그래봤자, 대답은 "인간의 인식으로는 신의 영역을 이해할 수 없다"라는 식의 논리를 펼치겠지요. 하지만, 저에게는 스스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파고듬이 없이, 단지 저쪽 피안으로 도망가기 위한 자기기만에 불과해 보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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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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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법 공부하는데, 재미 붙혀서......
2.심심하면 판례 찾아 보는게 재밌어서......(역시 인간은 재밌어)
3.책상에서 베고 누워 자기에 높이가 가장 알맞은 책이라서(책이 3000pg가량 돼니;;;)

지난 이틀동안 민법 1조부터 21조까지 잡고 버닝하느라 컴터를 건드릴 시간이 없었네요;;;; 앞으로도 이러면 여러가지 의미로 곤란한데;;; 그러고 보니 이번주 수요일에 동아리 개강총회에서 궐석으로 차기 비평분과장으로 뽑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거 느낌이 나름대로 신선하군요(마치 드골이 비시 정부에게 궐석 재판으로 사형 선고를 받았을 때 이런 느낌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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