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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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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제?!)

어느센가 갔다 와 버렸습니다;; 어제 아침 8시 출발, 오늘 저녁 6시에 집에 도착. 오는 길에 아버지께서 고속도로를 120Km로 달려서 제로의 영역을 느껴버리고 말았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들군요;; 그런데, 내일이 발표인데, 발표조 사람들하고 연락이 안되;;; 아, 그러고 보니, 나.......

헨드폰 잊어버렸구나


빌어먹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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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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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실!)

 요즘은 그냥 일이 안풀리는군요.
그냥 울적해서 기분전환 겸 한번 스킨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예전부터 가족들에게서 스킨이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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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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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들이 잔뜩 꼬이고 꼬여서 세상이 빙빙 돌지경이라 하면 적절.

2.포맷 성공. 팀포2는 잠시 접고 있는 중.
당분간 미루어 왔던 RPG 중심으로 게임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3.Witcher 플레이 하는 중. 솔직히 아직까지는 그 대단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내일 까지 비평문 정리 마감인데,
일은 꼬이고 한 건 거의 없고, 미치겠다;;;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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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한가해?)

(아아아아아악~!)

포맷은 무사히 완료했습니다. 이제 다시 팀포2를 까는 일만 남았군요;;;;

(....랄까, 저 의문의 짤방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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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당신을 싫어 하실지라도!)

2008년이 앞으로 30분안으로 오겠군요. 모든 분들이 좋은 새해를 맞이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새해맞이로 컴퓨터 포멧을 준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뭐, 새해 맞이로 방도 청소했고, 컴퓨터도 청소한다는 느낌으로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제 새해 맞이로 동아리 회지에 실을 글도 정리해야;;;;(마감이 금요일까지야! 으악!)

아마 올해(2007)최고의 게임들을 정리하는 건 이번주 주말 전까지는 할 거 같네요. 원래 좀 빨리 했어야 했는데, 여러가지 일이 겹치기도 했고, 또 올해가 지나가지도 않았는데 정리하는건 좀 여러가지로 뭣했는지라;;; 정리를 하면 아마 제가 올린 기사 위주로 정리할 듯 싶습니다.

하여간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Happy New Year!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Aperture Science.
애퍼쳐 사이언스.
We do what we must because we can.
우린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일을 한다
For the good of all of us.
인간 모두의 행복을 위해.
Except the ones who are dead.
죽은 사람들은 빼고.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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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술을 즐기는 것도 오랜만일지도?)

오랜만에 즐겁게 술을 마셨습니다. 좀 난감했던 사실은 제 옆에 앉았던 친구의 이름이 기억이 않났다는 사실뿐인데;;;; 그거말고는 정말 즐겁게 술을 마셨군요.(한 소주로 2병정도 마셨나?) 일단 제 재수 친구들에게 제 블로그 주소를 뿌려야 겠네요. 이렇게 술로만 모임을 즐기는 것도 참 오랜만일지도? 
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선의의 제3자가 짱이다.
2.선의의 제3자가 졸짱세다.
3.선의의 제3자가 킹왕짱이다.
4.선의의 제3자에게 개길수 있는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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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다른거 여섯과목도 했는데, 왜 이거 말고는 기억나는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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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미트 빠와!)

어제 시험끝났다고 하면 믿을 사람 거의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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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민총 객관식이 남으면 어쩌자는 거냐!)

월요일에 인물로 보는 서양사, 인류학 개론을 클리어 했습니다. 뭐, 그냥저냥 봤다고만 해두죠. 그런데 이제 최악의 난제 민총 객관식이 남아있군요;;;;저번주 목요일날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서술형보다는 객관식으로 낸다면 무한히 찌질해질수 있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거 뭐 병신도 아니고;;;; 다른 동기들과 선배들은 시험이 오늘부로 끝나는데, 저는 혼자서 민총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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