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는 회오리를 조작해 노는 심플하고 경쾌한 액션 게임 「 토네이도 」(을)를 닌텐도DS 그리고2007 해에 발매 예정이다고 발표했습니다.
스토리 탐욕으로 악취미인 별수집가 ?미학의 프린스?(은)는 있는 날,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예쁜 별, 지구를 발견!수집욕구에 타오른 프린스는 블랙 홀 발생 장치로 지구상이 아름다운 것 모두를 들이 마셔, 자신의 혹성에 가지고 돌아가 버렸다.한편, 우주의 모든 쓰레기를 토네이도 발생 장치로 우주 쓰레기 스테이션까지 옮기는 은하계 청소단의 일원 따오기들은 지구로의 임무로 한창, 블랙 홀에 빨려 들여가 버렸습니다.따오기들은 토네이도 발생 장치를 사용하고 프린스에게 빼앗긴 각국의 건물등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 토네이도 」(은)는 주인공의 우주 고양이 「따오기」를 조작해 악의 수집가 「프린스」에게 우파 갈라진 다양한 나라의 건물등을 되찾아 가는 액션 게임입니다.터치 스크린으로 터치 펜을 회전 슬라이드시키는 것으로 따오기가 회오리에 답신.빼앗긴 건물등을 감아올려 빼앗아 돌려줍니다.다양한 것을 말려 들게 하면 말려 들게 할수록 거대한 회오리가 됩니다.
따오기 이외에도 은하계 청소단의 멤버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인사이드
.....아무도 번역기 말투를 태클걸지 않아서, 그냥 번역기 돌립니다. 아아 귀찮아;;;;
으음...지금 DS 격투 게임으로 나름 인기를 몰고 있는 블리치 시리즈 입니다만, 문제는 이번 서드 펜텀은 플렛폼도, 게임 장르도 하나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이상하게도 인사이드 측에서는 DS게임 뉴스로 분류 해놓았더군요. 일단 격투 게임인 가능성은 좀 떨어져 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밑에 댓글을 보니, 거의 격투 게임이 아니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걸 보니, 차후 정보가 더 공개되기를 기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요전날 북미에서 닌텐도로부터 발매되어 레트르 스튜디오가 개발한 「메트로이드프라임3 부패」, 그 중에 스캔 하면 「최신의 실험 리포트: 메트로이드프로제크트" 드렛드" (은)는 완성에 최종 단계입니다」라고 읽어낼 수 있는 오브젝트가 있었다고 합니다.에도 불구하고 닌텐도는2D 메트로이드를 개발하고 있는 일을 부정했습니다.
항상 소문에 오르는 「 메트로이드 드렛드 」(은)는2005 해의E3 의 리크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것으로, 닌텐도DS 의2D 메트로이드로 여겨졌습니다.실제로는E3 그럼, 그 외의 리스트에 있던 타이틀은 전시되었지만, 이 타이틀만이 자취을 감추었다고 하는 경위가 있습니다.
그리고 「메트로이드프라임3 부패」에 숨겨진 메세지로, 「드디어」라고 하는 일로 주목받았습니다만, 단순한 농담이었다는 것입니까.「현시점에서 닌텐도는2D 메트로이드를 개발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닌텐도는CVG 에게 전했다고 합니다
출처:인사이드
메트로이드 프라임 3가 Wii로 나온다는 발표 이후(실제, 메트로이드 3편은 이미 Wii로 나와 있으며, 절찬리에 잘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3편 이외에 다른 메트로이드 시리즈가 나온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일단, 개발 되는 거냐, 안 되는거냐 를 놓고 엄청나게 말이 많았었는데, 닌텐도 측에서는 개발 자체를 부정했습니다. E3 게임 리크 리스트에는 있었다가 사라진 해프닝도 있었고, 하여간 말 많고 탈 많은 메트로이드 드렛드 이군요.
마베라스엔타테인먼트는 닌텐도DS 향해의 신작 「LUX-PAIN 」( 룩스·페인) (을)를 처음공개 했습니다.이번 겨울 발매 예정으로 가격은5040 엔.장르는 「전기 쥬브나일·액티브ADV 」가 되고 있습니다.
인류와 어둠의, 그림자의 역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2월시.역사 깊고, 자연스럽게 흘러넘친 이 거리에, 수수께끼가 연속한 사건이 발생했다.그것은, 작은 사건으로부터, 살인까지 다방면에 걸쳐, 그 수는 지방도시로서는 비정상인 밀집을 하고 있었다.이 거리에 땅거미가 온다.깊고, 진한, 땅거미에 잊혀져 이 거리에 무엇인가가 침입하고 있던 「SILENT 사일런트」라고 불리는, 그 존재 「FORT 포트」라고 불리는 조직 모두는, 2월 학원 고등학교에 전학가 온 소년과 함께 시작한다…
주인공은 사이죠 아트키.가족을 사일런트에 참살되어 끊은 살아 남은 소년.생존률수% 의" Σ" 의 이식 수술을 받고 사일런트를 멸할 수 있도록 소생한다.왼팔에는 르크스페인의 힘이 감춰진다.노라·데이 베라 는 포트에 소속, 주인공을 서포트합니다.사일런트의 정보나 수사의 어시스턴트가 주된 일.
「깎아진 것은, 기억인가, 마음인가」본격적인ADV 의 같습니다.속보가 기다려집니다.개발원래는 키라웨아같습니다
출처:인사이드
으음...처음 스크린샷을 보고 진여신전생을 생각한건 저말고 없는건가요? 인사이드의 댓글란에도 아틀라스가 원래 관여를 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만, 차라리 그럴거면 진여신 전생이나 DS로 옮겨주면 좋을텐데;;;; 일단 여신전생의 영향을 받았던 안받았던 간에, 할 만한 게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ps. 다음주 화요일까지 독후감입니다. 아나;;;; ps. 다음주 월요일까지 민총 숙제있네요;;; 아나;;;
★「메탈 기어 솔리드 4 간즈·오브·패트리어트」의 프레젠테이션에는,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등장.코지마 감독은 유창한 영어로, 동소프트와 작년과는 취향이 바뀌었다E3 (을)를 향해서 코멘트했다.
「'95 해부터13 연눈을 맞이한 금년의E3 (은)는 새로운 이벤트로 바뀌었습니다. 금년은 비즈니스 온리이니까E3 에는 오지 않는 것은 아닌지? 이렇게 말해진 적도 있었지만, 나는E3 하지만 좋아. 비즈니스 주체의 쇼여도, 게임 업계 끼리가 연결되는 절호의 기회. E3 에 오는 것으로 업계의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받는 자극이나 혁신성이 나에게 있어서의 동기부여가 되어, 「메탈 기어」시리즈도 성장해 왔습니다.「메탈 기어」시리즈가 크게 하기 위해서도, 작년까지의E3 하지만 돌아오는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작은 섬) http://www.famitsu.com/game/news/2007/07/13/103,1184303185,75147,0,0.html
이번작으로 코지마 히데오는 메탈기어 시리즈에서 손을 뗀다고 하는군요. 공식석상에서 말한것이니, 결정된 사안인 듯 싶습니다. 그러나 메탈기어 시리즈 자체가 끝나는게 아니라, 솔리드 스네이크가 나오는 메탈기어는 이제 끝난다라고 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메탈기어 시리즈는 계속 될 듯 싶습니다. 코지마 히데오는 메탈기어 이외에도, 여러 게임들에서 놀라운 역량을 보여 줬고, 주목할만한 게임 감독이었습니다. 메탈기어 시리즈가 높은 완성도와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도 코지마 히데오의 역량이 큰 부분은 차지한다고 할 수있습니다. 앞으로 그가 새로운 게임을 들고 나오는 걸 기대 하겠습니다.
음... 갑자기 한글화 타이틀이 많아진다는 느낌입니다만, 많이 되면 많이 될수록 좋겠지요. 그러나 정작 저에게는 그렇게 땡기는 타이틀이 없다는 것이 문제. 물론 어느분이 지적하셨듯이, 코어 게이머들의 요구를 다 받아주면 한국에 DS 보급을 망치게 될것이다 라고 했지만, 이래저래 아쉬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여간 계속해서 한글화를 통한 DS의 보급과 이 기세를 빌어 좀 코어한 게임들도 한글화를 해줬으면 하네요.
1.솔직히 게임을 할 때의 임펙트는 이 멋진 세계보다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 스토리, 분위기, 게임 시스템 등 거의 모든 게임의 요소들이 어디서 한번 보았을 만한 상투적인 구석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이 모여서 보여주는 완성도는 매우 뛰어납니다.
2. 이 게임에 있어서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 받는 부분은 바로 그래픽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PSP나 현재 콘솔의 그래픽을 생각하시면 큰 오산(.....). 파판 CC가 보여주는 그래픽은 거의 PS1 수준의 그래픽이며, 게임 내에서의 움직임이나 효과는 여태까지 DS가 보여준 능력을 한계까지 몰아 붙이는 듯 합니다. 다만 게임 중에서 다수의 적들과 화려한 마법이 발동 되었을 경우, 게임 자체가 어느 정도 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때문에 게임 진행이 불가능하다던가, 갑자기 죽어 버리던가, 컨트롤이 끊긴다는가 하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싱글 플레이는 볼륨이 작지만, 여러번 반복을 하면 할수록 게임에 빠져드는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현재 약 30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3회차 거의 끝까지 왔습니다. 1회차는 게임이 매우 쉽기때문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지만, 회차를 더하면 더 할수록, 게임의 전체적인 난이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됩니다.
4.제가 파판 CC에 대해서 가장 좋게 평가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멥의 구성"입니다. 전체적으로 파판 CC는 한 스테이지가 여러개의 작은 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멥의 구조가 모든 케릭터들을 다 사용을 해야하고, 각각의 멥마다 해결해야 하는 퍼즐 같은 것(퍼즐이라 하기는 뭐하지만)들이 있기 때문에, 단조로운 전투로 인한 지루함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게임에 대한 경험이 있지 않으면, 게임이 매우 어려워 질 수도 있지만, 그것 때문에 게임을 포기할 정도는 아니니 걱정 마시길.....
5.마법 시스템이 매우 독특하더군요. 기본적인 마법구 6개를 조합하여서 상위 마법을 쓰게 한다는 것입니다. 컨트롤이 좋으면, 3개 까지 마법구를 조합해서 마법을 쓸수 있으나, 4개 이상의 마법은 솔직히 무리.(터치펜을 이용해서 마법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 그리고, 가뜩이나 AI가 멍청해서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 싱글에서는 강화마법(같은 마법 두개 겹치기)말고는 쓸수 있는 마법이 없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멀티 정도 가면, 한사람이 마법 담당하면 3~4개 조합 마법도 쓸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6.게임 내에는 각 4개의 직업(전사, 마법사, 궁사, 연금술사)이 있습니다. 어디서는 게임의 벨런스가 잘 안맞아서, 전사말고는 다른 직업은 할만한게 없다고도 하는데, 솔직히 싱글내에서 제 법사의 평타 대미지가 전사 보다 더 좋게 나옵니다. 거기에다가 3회차정도 되면 마법을 99개 들고 다닐수 있어서 매우 좋다는. 그리고 연금술사도 장비만 좋게 맞추면, 적들과 싸울때 한대도 안맞고 다닐수 있습니다.(때릴때 마다 스턴이 걸림) 다만, 연금술사의 역할인 마법구 생성은 3회차정도 가면 99개의 마법주머니 덕분에 쓸모 없어지고, 전사와 함께 대미지 딜러나 하고 있더군요;;; 가장 안습인건 궁사인데, 도저히 이놈은 답이 없다는;;;;
7. 멀티 플레이 기능이 매우 강하더군요. 다만 와이파이를 지원하지 않고, 무선 플레이만 가능하다는게 가장 아쉬운 점.
ps.파이널 판타지 4가 DS로 나온다는데, 그래픽이 이거보다는 더 좋아보이는군요;;;;; 도대체 왜 그렇게 그래픽이 좋은거지;;;
색다른 형식의 리듬 액션 게임이군요. 사실, 응원단의 예상외의 흥행으로 DS가 생각보다 리듬 액션 게임에 강하다는 걸 보여준 이후로, 터치펜을 이용한 리듬액션 게임이 많이 나오는 듯 합니다. 이번 게임도 터치 스크린을 이용하여 게임을 진행하는 것 같은데, 좀 묘하게 게임을 진행한다고 해야 할까요? 동영상만 가지고는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파악하는 것은 좀 무리입니다;;; 이제 남은건 마이크를 이용한 리듬 액션 게임만 남은 건가요;;;;
닌텐도가Wii 전용으로 개발중의 「슈퍼 마리오 갤럭시」.본타이틀의 발매일이11 월1 일로 결정했다.가격은5,800 엔(세금 포함).또, 닌텐도DS 전용으로 「마리오 파티DS 」(이)가 발매되는 일도 밝혀졌다.이쪽은11 월8 일에 발매되어 가격은4,800 엔(세금 포함)이 된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친숙한“마리오”가 주인공 신감각 액션 어드벤쳐.은하를 무대에, 혹성으로부터 혹성으로 다양한 모험이 전개된다.중력의 영향에 의해서, 지금까지 없는 기발한 액션이 가능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마리오를 각별히 사랑하는 팬은, 이러한 타이틀이 발매되는 것을 기대하자. (편집부:마츠모토)
출처: 온라인 플레이어 EX
이번 E3의 기대작이었던 슈퍼 마리오 겔럭시에 발매일과 함께 꼽사리 껴서(......), 마리오 파티 DS의 발매일도 정해졌습니다. 음.....예전에 슈퍼 마리오 어드벤스(GBA)나 현재 DS 킬러 타이틀인 뉴 슈퍼 마리오, 현재 한글화 되서 정식으로 나온 슈퍼마리오 64 등 닌텐도의 킬러 타이틀로 자리잡고 있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에 닌텐도가 킬러 타이틀 하나를 더 추가 하겠다는 의미로 밖에 안보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