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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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언제?!)

어느센가 갔다 와 버렸습니다;; 어제 아침 8시 출발, 오늘 저녁 6시에 집에 도착. 오는 길에 아버지께서 고속도로를 120Km로 달려서 제로의 영역을 느껴버리고 말았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들군요;; 그런데, 내일이 발표인데, 발표조 사람들하고 연락이 안되;;; 아, 그러고 보니, 나.......

헨드폰 잊어버렸구나


빌어먹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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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Wii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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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들고 게임하면, FBI에서 잡아갈거 같아;;;; 그나저나 AK는 도대체 어디서 난거지;;(간혹가다가 미쿡의 센스에 좌절하고 맙니다;;;) 뭐,  AK에 위모트를 다니까 나름대로 포스를 풍기는군요. 말그대로 슈팅 게임에 적당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저는 그냥 Wii Zapper를 쓰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중간에 개머리 판으로 내려치는 센스는 미묘하더군요;;; 끝까지 보시면, Shemagh를 쓰는 방법이라 해서, 알카에다나 중동의 테러리스트들이 자주 쓰는 그 두건을 쓰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만 ....그냥 FBI와 경찰에게 총맞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가르쳐주는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AK와 한세트로 게임하면 정말 분위기가 좋을 것입니다.(...나쁜의미로;;;)   
게임 이야기/NDSL 관련 뉴스
원문기사: http://kotaku.com/343533/assassins-creed-ds-box-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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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Kotaku에서 확인하고, 뉴스가 좀 황당무계한 감이 없지 않아서, 곧바로 IGN이나 게임 스팟에 올라온 뉴스들을 보니, 아직 안 올라와 있습니다. Kotaku 기준으로 1윌 10일 오후 4시(현지 시각)에 올라온 것이니 다른 곳에도 올라오기에는 좀 이른 감이 있군요. 하여간 여러가지 의미에서 좀 깨는 뉴스입니다. 어세신즈 크리드의 프리퀼이 DS로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벌써부터 DS로 프리퀼을 낸다는 것이 미묘한 점입니다. 애시당초부터 트릴로지(이것도냐;;;)를 계획하고 있었으면, 2편이나 3편이 나올 시점에서 프리퀼을 내주어야 하는게 정석 아닐까요? 그렇다고 "1편 내고 프리퀼로 넘어가는 건 모조리 말이 안되는 거냐?"라고 물어보시면 그것도 아니고;;; 하여간 패키지뒤에 찍힌 스샷들은 나름대로 퀼리티가 있어보입니다.
게임 이야기


(...........?!)

베....베이더 경과 마스터 요다?! 솔직히 소울 칼리버 시리즈는 2편(PS2와 아케이드 버전)만 잠시만 해보아서 뭐라 평가하기는 힘들지만, 게임 자체는 매우 호쾌하게 진행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배는 맛이 일품이었다는... 그런데, 게임은 재밌기는 했는데, 미묘하게 사람들이 잘 안하더군요. 솔직히 사람들은 남코의 대표적인 격투 게임 시리즈로 주로 철권 시리즈를 뽑지 소울 칼리버 시리즈를 뽑지는 않더군요. 그러나 저는 철권 보다는 소울 칼리버 시리즈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지라... 하여간 이번에 소울 칼리버 4에서 다스 베이더와 마스터 요다가 나옴으로 해서 대중적인 관심을 제대로 끌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게임 자체를 기억하기 보다는 "베이더 경과 요다가 나온 게임"으로 기억하지 않을까 라는 약간의 불안감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분도 같이 나왔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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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와~! 언리미잇 빠와~!)

아, 물론 게임에 참전하지는 말고, 연습용 샌드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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