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1.몬헌이 무서운게 뭔지 아십니까? A를 끝내놓으면 B가 생기고, B를 끝내놓으면 C가 생기고, C를 끝내놓으면 D가 생기고.....이런식으로 무한 증식한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뭐 좀 좋은 장식주나 방어구에는 거의 미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소재를 쳐부어야 하니, 도저히 끝을 모르겠습니다. 지금 두번째 거너 방어구를 끝냈지만, 이제 시스네 전용 연사+러너 셋, 관통 강화 및 상태이상 강화 셋, 수렵단 티켓 노가다, 강종 티켓 노가다 및 강종 증표 노가다, 검사셋 보완 등등....

다음달 쯤이면 다 완성할지도 모르겠네요;

2.리뷰 및 칼럼 써야 할것들....

도쿄 매그니튜드 8.0, 암굴왕, 罪惡業:바이오쇼크 편, 罪惡業:지금 거기 있는 나, 그랜 토리노, 칼럼: 모방과 창조, 게임 칼럼:LOK 시리즈, 게임 칼럼:트로이카 게임즈 등등

3.방명록에 리뷰 전문 사이트인 뷰플이란 곳에서 오픈 기념 이벤트를 한다는 군요. 개인적으로 훌륭한 발상이고, 나름대로 양질의 글이 모이면 수익성도 있는 사업이 될거라 보입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지금 현재 이벤트 참가를 위해서 글을 옮겨야 하는데, 제가 여태까지 쓴글들이 대부분 A4용지 1~2페이지 혹은 3~4 페이지 짜리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입니다. 대충 리뷰 및 감상, 그리고 칼럼 수까지 해아려 본다면 전체 글의 1/5에서 1/4정도. 간단 감상 제외하고, 좀 진지한 것만 놓고 봐도 거의 100여개에 육박을 하는데, 이걸 일일이 Ctrl+A, C, V로 옮기라고?(.......) 100여개 정도면 책한권 내도 되겠다;;

적당히 마음에 드는 글만 한 50개 정도 추려서 보낼 예정...

4.댓글 다는 속도가 많이 느려진듯; 한 3~4일 동안 몰았다가 한번에 다 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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