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3월 2일자로 개학했습니다.




개학하지마 ㅇㅁ나ㅣ허ㅣㅏㅀ미ㅏ
ㅇㄴ머ㅏㅣ허미ㅏㅁㅇ너히ㅏㅁㅎ러ㅣㅏㄹ헒이ㅏㅎㅁㄹㅇ


개학해버렸으니 뭐라 할말이 없지만, 이번학기는 피와 뼈가 흩날리는 Friday Night Fever가 될 거 같습니다(......)
이번학기는 절대적으로 성적이 떨어져서도 안되고, 저번학기처럼 학점에서 여유로운 것도 아니고
LEET에 토익 준비에 봉사활동까지 해야하니 상황은 악화일로.

그렇다고 블로그, 애니&영화 감상, 게임을 끊는다고는 하지 않겠지만,
좀 자중은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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