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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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껴주지 않을텐가?)

1.몬헌 20랭 찍었습니다. 슬슬 한손검 쓰다가 태도나 다른 무기 드니까, 실력이 과거에 비해서 부쩍 늘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업데이트 되면서, 유료화 되더라도 계속 할 생각이며, 계속 하면서 각 보스 몹들의 패턴 공략을 해볼 생각입니다. 일단 11랭 이후로 본격적으로 플레이어를 압박하는 비룡종 바사루모스가 분석의 첫 타자가 되겠습니다.

2.요즘 DS나 게임 관련 뉴스를 올리지 않고 있군요. 솔직히, 하지도 못할 게임은 뉴스도 올리지 않겠다는 것으로 블로그 운영 방침을 세웠고, 그리고 DS 자체에 빅뉴스도 없을 뿐더러(최근 나오고 있는 뉴스는 예전에 던졌던 쉰 떡밥 정리용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DS에 대해서 많이 흥미를 잃은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닌빠에 DS빠라도, 아무리 좋아하는 간짜짱을 매일 쳐먹을수 없듯, DS 뉴스를 늘 상 다루는 것은 좀 무리군요;

3.요즘 인생이요? 힘들죠(......)

4.TRPG 관련해서....이 블로그의 카테고리에는 분명히 WOD 관련 카테고리가 있는데 왜 업데이트가 안되냐라는 질문을 던지실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그점 깊이 반성하는 차원에서 동아리 동기를 꼬셔서 TRPG 를 시작하려 하고 있습니다. WOD는 아마도 금방은 시작하기에는 무리겠지만, 후에 본격적으로 블로그 포스팅이 되리라 저는 굳게 믿습니다.(....뭐야?)일단은 구인란에 댓글을 달았으니, 기다려 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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