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만화, 영화 이야기/애니에 대한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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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특별한 건담 시리즈인거 같은데, 왜 이거 말고는 눈에 띄는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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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생선 2008.09.05 21:57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콕핏이 고추에 있다는것도...

    • Leviathan 2008.09.07 00:56 신고  

      이생선//아, 그건 콧수염에 비할게 못됩니다(......)

  • ErrethAkbe 2008.10.15 02:07    

    수염도 보다보면 애정이 생긴답니다.(..)

    ..역대건담 중에 꽤 좋아하는 편인걸 보면 좋아하는 쪽이 이상한 걸지도. 생각해보면 괴상한 괴수기체들도 건담보다 되려 '차라리 이쪽이 현실성 있지' 라며 거부감없이 받아들인 것도 있군요.

    평면적인 인물들도 나름 마음에 들었고, 세계관, 음악등도 마음에 든, 퍼스트 건담으로 보면 괴작인진 몰라도 저로선 최소 별 다섯개 만점에 네개는 주고 싶은 작품입니다.

    • Leviathan 2008.10.19 00:59 신고  

      ErrethAkbe//저는 건담 시리즈의 정통이라 할 수 있는 작품들은 보지 않고, 기동무투전 G건담을 보면서 환호하는 사람이라, 오히려 정통 건담보다는 외도(外道)라 할 수 있는 건담들이 더 땡기더군요(예를 들어 건담 X라던가;)

      턴에이 같은 경우에는 제 친구의 추천을 받아서 본 작품입니다. 제친구의 단평을 빌리자면 '세계명작동화 건담'(.......)이라는데, 뭐랄까 로봇물치고는 목가적이랄까 전원적이랄까 자극적이지 않은 미묘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더군요. 충사 같은 애니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오히려 이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 또 토미노 옹께서 직접 참여했다는 점과 칸노 요코가 음악을 맡은 점도 제게는 매력점으로 작용하더군요.

      사실 요즘 바쁜데다가 충사를 마무리짓는 중이라서 턴에이를 못보고 있지만 시험 끝나면 정주행 달릴 겁니다. 이 기세를 밀고 나가서 건담 X까지 봐야하는데, 건담 X는 볼 수 있을지 좀 미지수군요;;

      덧.뭐 콧수염이 미묘하긴 하지만 계속 보면 정들거 같은 느낌입니다. 건X소드의 단 the Thursday와 같은 느낌의 애정이 생길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