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개인적인 이야기
아니 오늘 하루 종일 우울한데다가 덥기까지 하더군요;;;;;
게다가 블로그에 번역해서 올려야 할 글은 점점 밀리고 있고, 아나;;;

번역 리스트에

멘헌트 2 프리뷰(번역 60% 완료)
스타워즈 베틀 프론트(PSP)
스와트: 타겟 리버티(PSP)
이타다키 스트리트(NDSL)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 토너먼트 관련 기사(PSP)
갓오브워 프리뷰(PSP)
사이폰 필터: 로간 프리뷰(PSP)
크러쉬 리뷰(메타 크리틱, PSP)
세계수의 미궁(메타 크리틱, NDSL)

등이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많은 양의 멘헌트 2의 프리뷰를 거의 대부분 끝냈다는 사실에 정말 위안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