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적응기간을 거친다고 블로그에 손을 전혀 안대고 있었네요.
내일 제 나름대로 올해의 게임들을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뭐 시간이 별로 없다보니 대단히 간략간략하게 핵심만 짚고 넘어가겠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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